정신과 물질 - 생명의 수수께끼와 분자생물학, 그리고 노벨상
다치바나 다카시.도네가와 스스무 지음, 한승동 옮김 / 곰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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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 도네가와 스스무 (‘87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의 과학대담집. 분자생물학 연구를 통해 종국에는 뇌와 정신의 세계도 물질로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와 일본 최고의 독서가, 장서가, 지성인이라고 생각되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질의문답. 이해하지 못해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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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걷기만 수행하면서 하루를 쉼.


6.24마일, 2시간 23분, 63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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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걷기 4.81마일, 92분, 484칼로리; 줄넘기 1300회, 25분 25초, 462칼로리

오후: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고 오전의 운동이 있었기에 잠시 고민했었으나 다행히 게으름을 떨쳐내고 오늘 예정한 하체와 팔운동을 했다. 시간이 좀 없어서 허공격자는 빼고 복근운동도 단순한 것을 800회 정도 반복했다. 1시간 3분 19초, 536 칼로리.


이틀 연속으로 하루의 칼로리 burning이 1000을 넘겼으니 좋은 시작이다. 일만 원상복구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for the time being. 이틀의 합계는 3087 칼로리. 게으른 주간이면 한 주의 양이 되는 경우도 있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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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0-06-04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늘 느끼지만 운동량이 어마어마하네요.

전에도 궁금했던건데 ‘허공격자‘는 무슨 운동이예요?

transient-guest 2020-06-04 10:40   좋아요 0 | URL
죽도를 타겟없이 허공에다 검술 연습을 하는 걸 보통 그렇게 부릅니다 제가 예전에 검도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다가 다친 이후로는 못 하는 것이 아쉬워서 다시 조금씩 연습해보고 있어요

감은빛 2020-06-04 18:33   좋아요 1 | URL
아, 죽도를 휘두르는 운동이군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안 나와서 여쭤봤어요.
저도 가끔 집에서 검도 휘두르기나, 야구 배트 스윙 동작 등을 따라해요.
매일 비슷한 종류의 체력 훈련만 하면 지겨운데,
가끔씩 실전 스포츠나 무술 동작들을 해주면 재미도 있고,
그 운동에 필요한 근육과 유연성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집에 죽도나 야구 배트가 없어서 그냥 짧은 일자형 완력기를 봉으로 사용해요. ㅎㅎ
제겐 그 완력기가 중세 기사의 죽도나 야구 배트 뿐 아니라
중세 기사의 양날검이 되기도 하고,
스타워즈 제다이 기사의 광선검이 되기도 해요. ㅎㅎ

transient-guest 2020-06-05 01:09   좋아요 0 | URL
사실 시간과 여건이 맞으면 검도도 다시 하고 싶고, 마침 근처에 있는 서양검술 (정확하게는 복원이지만)도 배워보고 싶네요. 펜싱도 근처에 있는데, 이보다는 더 원초적인 롱소드나 레이피어 같은 걸 가르치더라구요.ㅎ
 

오전: 여섯 시부터 약 두 시간 정도를 걷고, 중간에 줄넘기를 했다.

1. 걷기: 5.35마일, 1시가 53분, 526칼로리

2. 줄넘기: 1200회, 18분 40초, 340칼로리


오후: 일처리 후 오후에 근육운동을 했다. chest, back, shoulder와 허공격자 및 배운동을 1시간 24분 가량 수행하는 것으로 712칼로리를 태웠다.


gym에 다시 가서 무거운 것들을 들고 싶다.  과부하가 오는 그 느낌이 그립고, 연초에 근육운동을 과격하게 수행하고 달리기를 65분 하고 스핀을 40분간 돌렸던 그 무지막지함이 그립다.


그래도 오전에 부담 없이 걷기를 즐길 수 있다는 걸 발견한 것, 줄넘기를 하게 된 것은 이번 사태에서 건진 몇 개의 긍정적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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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0-06-03 13: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tg 님~~
혹시 마동석같은 몸매로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 읽으며
감상에 젖고 계신건 아닌가요? ㅎㅎ
항상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에 자극받아
저도 요즘 헬스장 다시 나가요~~
근데 운동몸살 날만큼 힘드네요**
요즘 미국쪽 뉴스가 많이 들려오네요
별탈 없기를 바래요^^

transient-guest 2020-06-04 01:22   좋아요 1 | URL
마동석의 ‘배‘는 좀 닮은 것 같습니다.ㅎㅎ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를 읽었을 땐 간만에 설레이긴 했습니다.ㅋ
이곳은 헬스장은 열려면 아직 먼 것 같고 열어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 곳도 다운타운은 시위가 있지만 그리 심하지 않고 저는 좀 떨어져 있어서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일은 매우 slow했고 motivation도 모든 면에서 떨어진 최악의 한 달이었지만 5월의 운동은 상당했다고 평가한다. 걷기와 달리기의 비중이 아주 높아졌고 그 와중에도 꾸준히 맨몸운동과 덤벨 몇 개를 이용한 근육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5월의 운동:

1. 75가지 activities

2. 126시간 40분의 운동시간

3. 움직인 거리는 144.1 마일, 이중 달리기는 대략 14-15마일 정도, 나머지는 모두 걸었다.

4. 칼로리는 모두 27,799를 태웠다.


6월의 첫 날인 오늘이지만 무릎도 아프고 여러 가지로 몸을 쉬어줘야 할 것 같아서 오전의 걷기와 오후의 근육운동을 모두 내일부터로 미뤘다. 따라서 29일이 이번 달에 주어졌고 최소한 100마일 이상의 걷기와 달리기, 좀더 꾸준하고 창의적인 근육운동을 통한 과부하, 그리고 줄넘기의 비중을 늘이는 것이 목표가 되겠다.  줄넘기는 지난 토요일, 개인의 최고 횟수였던 2000을 넘겨 2200+를 했는데 3000개까지를 30분 전후로 마치는 것이 목표, 이후엔 좀더 고난이도의 이단뛰기나 교차뛰기 같은 걸 배워볼 생각이다.


모두 건강하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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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0-06-03 1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운동시간이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걸은 거리도 엄청나구요.
6월에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transient-guest 2020-06-04 01:2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열심히 해야죠. 조금만 guard를 down하면 금방 도루묵이 될 수 있으니 그저 꾸준함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