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가볍게 뛰고 걷기. 2.45마일을 뛰고, 3.27마일 걸음. 911칼로리.

오후엔 답답해서 뜨거운 햇살을 무릅쓰고 조금 걸음. 1.12마일, 25분, 10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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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식당
아베 야로 외 지음, 정문주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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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책을 읽으니 맥주와 소박한 안주(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멋진 것들이 더 많은 이자까야 풍)가 안 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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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이 있어 새벽 5시에 나와서 대기하면서 운동. 아무래도 걷기나 뛰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1시간 45분, legs, shoulder, abs/core, 허공격자 600개, 895칼로리


아무래도 아쉬워서 오후에 한창 해가 높은 시간이지만 걸었다. 2.13마일, 47분, 233칼로리. 아침에는 이 정도면 3마일을 걸을 수 있는 시간대. 하지만 해가 뜨거운 오후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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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걷기와 런닝은 쉬었다. 항상 한번 조금 push를 하고 나면 무릅인대가 조금 아파지는데 이때 쉬지 않으면 다음 이틀이나 사흘 정도는 걷는 것도 힘들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오후인 지금 훨씬 나은 느낌인 것을 보면 확실히 쉴 때는 쉬어야 한다.


오후의 운동은 1시간 6분, back, bicep, abs/core, 허공격자 500+ 회, 559칼로리.


7/8인 오늘 벌써 이번 달에는 36.6마일을 움직였고 (이 중에서 13마일은 달리기), 이런 저런 운동으로 16시간을 보냈고 총 7602칼로리를 태운 것으로 집계된다. 계속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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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 캔디부터 삐삐까지 다시 만난 ‘어린 나’의 그녀들
최현미.노신회 지음 / 혜화1117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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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과거로 남겨두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어쩌면 그 시절의 최선이 딱 그만큼이었을지도 모르니까. 여기에 나온 ‘소녀‘들을 내가 다~ 안다는 것도 신기하다. 로봇만화보다 이런걸 더 많이 접할 수 밖에 없었던 건 연년생이지만 당시 몸집이 훨씬 컸었던 누나가 있었던 탓일게다. 진짜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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