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패미니스트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패미니즘을 이용하는 사람들만 전면에 부각되는 것일까. 제정신이라면 김재련 같은 사람이 '인권' 혹은 '여성인권' 변호사라고 믿을 수 없을 것 같다. 부정행위를 하고 돈벌이도 좀 뭐한 짓으로 하다가 갑자기 노동과 인권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면서 무슨당의 비례대표가 된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코스프레가 아닌가 싶다. 옷차림과 머리스타일만 패미니스트...그 외에는 사상도 정신도 살아온 삶도 무엇도 꽝...
패미니스트와 패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고 그 운동이나 사상의 형태와 구현에 대해서도 이견이 분분하지만 그건 진짜들이 할 얘기. 가짜는 그냥 가짜일 뿐이다.
오전에 일찍 나와서 chest, triceps, abs/core, 허공격자 500회, 1시간 6분, 559칼로리
오후가 되면 햇살이 따가운 날씨가 되어버린 켈리포니아의 여름이라서 아마 오늘의 걷기나 달리기는 쉴 듯.
7/13 오늘, phase 4가 시작되어 gym과 hair salon이 열 수도 있는 단계까지 왔다. 이는 statewide는 아니고 이 county에서의 문제였는데 일단 그렇다고 하니 다니던 미용실의 여는 시간에 맞춰 일단 가볼 생각이다. 4개월 간 머리를 깎지 못했더니 조금 과장하면 무거워서 목이 아플 지경이다. 거의 대갈장군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어제는 무릎이 아파서 (요즘 무릅과 무릎이 헷깔린다) 잠깐씩 걷는 것으로 살짝 움직였다. 2.31마일, 1시간 조금 넘게, 285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