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인생 한입 45
라즈웰 호소키 지음, 문기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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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다. 수요일고 술을 줄이려고 하니 당장 뭘 마시지는 않겠지만 가끔은 퇴근길에 동료들과 어울리는 쌀쌀한 늦가을의 저녁을 한국에서 보내고 싶다. 동료도 없고 한국에서 살고 있지도 않지만. 마음이 쓸쓸해지는 계절이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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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 모든 것이 힘겨웠던 9월의 마지막에 어울리는 게으른 운동. 오전에 47분의 weight lifting으로 401칼로리를, 걷기 2.18마일로 215칼로리를 태운 것이 전부였던 하루. 


이번 달의 결산은 움직인 거리 80.7마일 (달린 거리는 약 16마일). 운동한 시간은 48시간 41분. 칼로리는 21892. 10월엔 더 분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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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Ground (Hardcover)
짐 부처 / Ace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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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게 연재된 끝에 전쟁과 마법의 스케일도 무척 커져버린 시리즈.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새롭게 스토리를 엮기 위한 방법이지만 정말 너무도 많은 캐릭터들이 사라져버린 전투의 끝. 연거푸 두 권이 나왔으니 한 동안 이 시리즈를 보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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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늘 바쁘다. 요즘처럼 slow한 시기에도 늘 행정업무와 밀린 주말의 메일 등 처리하다 보면 하루가 간다. 따라서 오전이 아니면 사실상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어제 사과농장에 다녀오느라 피곤한 몸을 추스리고 나갔다.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다섯 시에는 gym에 갔고, 한 시간의 쇠질 후 거리를 걸었다. 이번 주는 내낸 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인데 그 탓인지 해가 뜨지 않은 새벽 여섯 시의 길거리는 쌉쌀한 가을의 맛이 사라지고 없었다. 


오전: chest, triceps, abs 1시간, 510칼로리. 걷기, 1시간 20분, 4.03마일, 41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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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9-30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전에 5.18마일 하이킹.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사람을 피해 숲속을 걷다가 해변으로 나와서 백사장을 돌고 다시 언덕을 통해 숲속으로 돌아다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 일찍부터 해변에 사람이 많았기에 사람을 피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움직인 거리는 적었지만 언덕과 계곡, 모래사장을 걷고 up and down을 반복해서 그랬는지 근육의 쓰임이 다르게 느껴졌다. 2시간 4분. 593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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