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두. 51분 442칼로리

걷기. 2.74마일, 31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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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5.31마일, 1시간 52분, 56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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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같은 인간으로 저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봐야 그나마 감정적으로 덜 피곤하다
말을 섞어봐야 입만 아프고 잘해야 같이 똥밭에서 굴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 끝에 그를 shut the fuckup시키는 건 어렵지 않겠지만 엄청난 시간낭비를 감수해야 한다 그놈이야 그걸로 먹고 사는 놈이니 그런 싸움을 반기지만 보통의 사람은 생업이 있어 그야말로 지대한 인생의 낭비가 된다

하는 짓을 보면 말싸움보단 브라스너클을 끼운 주먹으로 흠씬 두들겨패주고 싶어진다만 그건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잘못된 행동이라서
게다가 그렇게 맞고난 뒤 논리로 안되니 폭력이지라는 식의 정신승리를 할 인간이라서 더더욱

그냥 유시민선생의 말씀처럼 그저 ignore하면 그만이고 실제로 그가 그토록 비판하던 그리고 그에게 첫 유명세를 준 레거시미디어나 그를 다뤄줄 뿐 사실 퇴물도 그런 퇴물이 없을 지경이다 (침 맞은 항문을 sucking 하느라 그도 고생이겠다만)

나이 육십에 젊은 애들한테 까이니 그런 망신이 또 없다
하기사 변드보르잡한테 토론에서 발리다 라이브로 도망간 전력이 있어 그런 망신이 익숙할 듯

진중권 뿐 아니라 사실 어줍잖은 댓글 몇 개의 인연으로 차마 못 까는 뭐씨도 그렇게 흑서의 그들과 베충이들과 무엇들과 다 똑같은 술부대 밥주머니라고 하겠다

주말에 일찍 운동하고 책을 보다 갑자기 든 생각에 씨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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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어가지도 않을 사찰의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이 당연한 권리인가?

등산을 할 때 산의 입구에서 산문까지는 가깝게는 100m 에서 2-3km가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명동성당이나 전동성당 앞을 지나가면서 통행료를 낸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만.


땡중들이 온갖 세속의 맛을 누린지 아무리 오래됐다고는 하지만.

이판사판에 이판은 없고 사판만 남은 듯

허명이 가득한 부자땡중들이 넘치는 세상이니 수행을 하는 스님은 보이지 않는다


얼마전 혜민이라는 땡중의 실체가 까발려진 적도 있거니와

고즈넉한 암자만 해도 장만하려면 억 단위의 돈이 든다고 하니

수도한다고 TV를 타는 스님들조차 이런 비판에서 자유롭다고는 못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겪은 일도 있고 해서 신앙과 그 신앙의 매개자는 별개로 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만큼 살고나서 보니 자기 몫을 못하는 사람, 어디가면 지갑이 열리지 않고 늘 대접을 받고 얻어먹는 것이 능사인 특정 직업군의 인간들은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지 않게 된다. 


땡중이나 먹사나 온갖 잡신들의 귀신숭배로 돈을 버는 것이 당연한 인간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이제 잘못하면 대한민국의 다음 대통령은 무속인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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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 The Solutions We Have and the Breakthroughs We Need (Hardcover)
빌 게이츠 / Doubleday Books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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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횡으로 얽혀 하나의 해결책은 없다는 걸 새삼 깨닫다. 기후문제는 지구의 문제이며 모든 국가와 사람들의 노력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우리의 존망이 걸린 이슈이다. 쉽지 않겠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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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1-21 20: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던 책입니다^^ 물론 한국어로~

transient-guest 2022-01-22 00:34   좋아요 0 | URL
국문으로 읽으면 더욱 쉽게 이해될 정도라고 생각되는 잘 풀어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