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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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라는 것으로 일단 좋다. 한국인도 무리 없이 SF의 중심에 서는 날이 오다니. metaphorically 뭔가 깊은 것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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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종소리 스가 아쓰코 에세이
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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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는 에세이도 그 나름의 맛이 있지만 역시 글은 조금은 더 정성스럽고 진중하고 깊은 향이 있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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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아침의 책들
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 한뼘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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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쓰가 아스코의 글을 읽으면 어떤 글이든 속속 먹먹해진다. 뭔가 글체랄까 말투랄까 아련하게 추억을 자극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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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 1200원. 책을 살 때 달러결제가 유리한 이유. 그러나 DHL해외배송이 붙어버리니 상당부분 그런 혜택이 감소된다. 그렇다고 알라딘 US를 통해 구매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1) 배송비를 감안해서 책정했다고 하지만 책값이 너무 비싸게 잡혀 있고 (2) 더구나 원 - 달러 환율의 혜택은 고스란히 회사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한국에 주소지가 있고 자주 갈 수 있는 환경이면 차라리 한국에 주문해서 모아놓고 남이 읽게 하다가 한국에 갈 때 한꺼번에 들고 왔으면 좋겠다.


어제와 오늘 잇따른 충동구매로 거금을 쓰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든다.

어제는 만화책이 오늘은 새삼 스캡틱과 우크라이나에 관심이 생겨서 몇 권. 두꺼운 역사책이 두 권이포함되니 배송비가 높아진다. 


책을 사면 주머니는 가벼워지고 공간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기에 고민은 그만큼 깊어진다.


이제 주말의 아침운동을 향해 나갈 시간. gym이 예전에 다니던 곳처럼 여섯 시에 열면 좋은데 주말은 여덟 시에 열어서 시간낭비(?)가 심하다. 일찍 나가서 열심히 하고 오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의 페이스를 찾는 과정이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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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2-02-27 13: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중국에 근무할 당시 한국 회사로 택배 보내고 출장자들 편에 핸드캐리로 받아보곤 했죠. 결국 한국 복귀시 가장 무거운 짐이 책이더군요.

transient-guest 2022-02-27 20:47   좋아요 0 | URL
확실히 이사 다닐 때 힘들어요. 그래서 집에는 조금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사무실에 둡니다만 그것도 슬슬 한계가 왔어요. 저는 가끔 한국에 갈 때 그렇게 해서 선박우편으로 보냅니다. 대충 20kg당 가격을 잡아서 훨씬 싸요. 근데 당장 받아보려니 별도로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등/이두. 57분 489칼로리.

걷기 1.01마일, 24분 110칼로리


이번 달에 100마일을 넘겨보려고 했는데 토-일-월 3일이 남은 시점에서 남은 24마일 정도를 하긴 무리가 있다. 날이 춥고 너무 바빠서 주중에 시간을 내지 못한 것이 살과 함께 이렇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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