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 만에 다시 달리기를 시도함.
공백이 길어서 그랬는지 1.23마일을 한번에 뛴 것이 최고치. 보통 아무리 못해도 2마일은 아무때나 할 수 있었는데. 근육운동을 꾸준히 해온 덕분에 다리가 피곤하지는 않았고 그저 숨이 따라가지 못했을 뿐.
달린 총 거리/시간/칼로리: 2.18마일, 29분 31초 343칼로리. 역시 시간에 대비 burning이 좋다
걸은 거리. 2.54마일, 48분 44초 258칼로리
이사온 동네에서 join한 gym은 매우 commercial한 recreational gym이다. 수영장, 스파에 indoor 농구장 full court 거기에 라켓볼, multi use room 및 spin room까지 시설은 좋은데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덤벨이나 weigh plate을 제자리에 놓지 않는다. 쓰고 기계에서 가버리면 끝. 동네의 인구구성이 그래서인지 대부분 아시안계 (중국, 한국, 인도에서 압도적으로 중국, 인도계) 그리고 약간의 히스패닉. 가까이에서 모여 살다 보면 인종적 편견이 꾸물꾸물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노력이 많이 필요함). Golds Gym은 다니는 사람들의 운동수준이 대부분 높아서 gym 에티켓은 아주 좋고 분위기 자체가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걸 알 수 있는데. 근데 또 웃기는 건 아시안계가 많은 이곳의 gym에서는 mask (이미 권고로 바뀜)를 잘 쓰는 편이고 다른 곳은 비아시안계가 많고 mask는 거의 안 쓴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