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폴리앵에 지다 매그레 시리즈 3
조르주 심농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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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래도 되나 싶은 후속처리. 어쨌든 1차대전 후의 프랑스였으니까 가능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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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책 읽기 - 책 좋아하는 당신과 나누고픈 열 가지 독서담
윤성근 지음 / 드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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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펼쳐내는 독서론의 감동이 있다. 흔히 독서를 표방하면서 기실은 욕망덩어리인 자신의 속을 드러낸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런 유행이 좀 지나간 지금 어떻게 보면 책읽기에 대한 이야기도 더 진화하고 다양해진 것 같다 이상북스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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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2-06-04 23: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때 일터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근처에 있었어요. 자주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거기서 다른 동네로 이사갈 때까지 꽤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못 가봤네요. 주인장께서 참 담백하고 좋은 분이시죠.

transient-guest 2022-06-05 00:54   좋아요 0 | URL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주인장 책은 처음부터 계속 읽어왔는데 글을 쓰는 것도 독서론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책을 사고 파는 것이 생업이면서도 책과 독서를 욕망실현의 도구로 안 보는 점은 한결같습니다

바람돌이 2022-06-05 15: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헌책방 기담 수집가를 지금 막 재밌게 읽었는데 그동안 또 새 책이 나왔네요. 이 책도 재밌을 거 같아 담아갑니다. ^^

transient-guest 2022-06-05 23:05   좋아요 0 | URL
윤성근님 글도 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책부터 다 본 느낌이 그렇습니다 ㅎ

북극곰 2022-06-06 09: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0자평을 읽고 요즘엔 늘 도서관을 애용했는데, 간만에 책을 구매합니다. 왠지 두고 종종 읽게 될 것 같네요.

transient-guest 2022-06-06 14:37   좋아요 0 | URL
이런 책은 좋은 걸 만나면 늘 곁에 두고 책읽기에 대해 고민하거나 피곤할 때 읽으면서 다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한 권을 읽었는데 너무 좋네요.
 

arms only. gym에서 천천히 했으면 좋았을 것을,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18분 158칼로리

걷기 55분 2.79마일, 29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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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1시간 2분 533칼로리

걷기 2.6마일 54분 28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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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 씨, 홀로 죽다 매그레 시리즈 2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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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묘미. 여전히 매우 현실적인 경찰수사를 통해 얻은 단서와 영감으로 해결되는 사건. 매우 French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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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6-03 22: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 마음이 비뚤어졌나봐요....어쩌면

저는 걸레씨로 보고, 정치풍자소설인가 햇지 뭐예요^^;;;; 프랑스 이름이었던 것을...비뚤어진 마음에 비뚤어진 ˝ㅓ˝가 있네요. ˝ㅏ˝였던 것을.

transient-guest 2022-06-04 03:43   좋아요 2 | URL
세상이 비뚤어진 탓에 정상으로 봐도 뭔가 어긋나 보이는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걸레 씨, 홀로 죽다‘였다면 웃기는 제목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