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등 살살. 간만에 free weight위주로. 54분 468칼로리

걷기 3.19마일 1시간 4분 349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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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1 - 픽시하우스
타라치네 존 지음, 한호성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22년 8월
평점 :
품절


아침부터 거지발싸개 같은 쌍판을 본 하루의 시작을 이것으로 정화. 약간 중2병스럽긴 해도 가끔 이런 진부함과 괜한 묵직함도 나쁘지 않다. 세상을 모르는 한 사람과 세상을 다 알 것 같은 한 사람이 엮어갈 것 같은 이야기의 시작. 10개의 성상이 흐르면 노년 초입에 들어갈 나이라서 더욱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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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지극정성으로 책과 글에 욕망을 투사하여 영혼 없는 글을 모아 책을 팔고, 강연을 하여 부를 누리게 되었으나 그 정신과 수준의 빈곤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상한 말을 씨부리며 살는 어떤 사람이 다시 잠깐 뉴스에 올랐다. 


내가 혐오하는 이들이긴 해서 별로 화가 날 일은 아니지만 이념과 진영을 떠나 여성 정치인을 외모와 나이로 품평하는 그 저열함에서 그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으니 그가 주창한 그 엄청난 독서와 독서론은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영혼 없이 뻘소리였음을 또 한번 증명했음이다. 


한때 정점을 찍은 후 별다른 저술활동이 없다는 건 결국 벌만큼 벌었고 살만큼 살게 되니 그간 떠들어댄 만큼의 정성이 더 이상 모아지지 않는 것일게다. 깊이가 없는 독서로 이룬 치부의 끝에 남는 건 추한 노년이리니.


본격적인 중년 독서의 초기 한때나마 혹했던 자신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누군지는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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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8-26 07: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새벽에 이 글 보고 누구지? 했는데 좀전에 누군지 알게 됐습니다. 정작 본인의 살아온 삶이 빈곤하여 얼굴에 다 드러나더군요.

그럼 이만.

transient-guest 2022-08-26 07:57   좋아요 1 | URL
저도 얼굴은 간만에 보고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 그 수준과 인성까지 다 그대로 묻어나더군요. 거기에 이제 교만까지 덕지덕지.

Vanessa 2022-08-26 07: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transient-guest 2022-08-26 07:5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바람돌이 2022-08-26 08: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분 한번씩 심심하면 이런식의 사고를 치더라는.... ㅎㅎ

transient-guest 2022-08-26 12:18   좋아요 1 | URL
등 따숩고 배부르니 이제 막 나가나봅니다 ㅎ

2022-08-27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8-27 1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22-08-2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역시… 라며 생각했습니다.

transient-guest 2022-08-29 03:59   좋아요 0 | URL
그쵸?? ㅎㅎ
 

무리가 따르지만 아예 안 할 수 없으니 오늘 chest, triceps 51분 441칼로리.

빨리 치료해서 나아져야지 이러다가 지난 오랜 시간 단련한 것들이 다 날아가버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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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4.15마일 1시간 13분 43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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