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구매자 100자 평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ㅣ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1년 9월

기발한 상상에 깔깔거린 책. 우리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는 어린이들 세상인가?

쪽빛 문장 구매자 100자 평

쪽빛 문장 ㅣ 문학사상 신작시집 4
고재종 지음 / 문학사상사 / 2004년 10월

시골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시... 푸르른 5월과 한짝을 이룬다.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구매자 100자 평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 이성복 아포리즘
이성복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11월

미친소 수입 정부의 미친짓에 개인의 고민은 사치스럽다. 그래도 나뭇잎은 푸르구나

간절하게 참 철없이 100자 평

간절하게 참 철없이 - 2009 제1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ㅣ 창비시선 283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우리네 밥상이 걱정되는 요즘, 어머니의 옛날 밥상이 그립다. 엄마의 옛날 밥상을 받을 수는 없으니 시집으로 맛보는 수밖에~

훨훨 간다 구매자 100자 평

훨훨 간다 ㅣ 옛날옛적에 1
김용철 그림, 권정생 글 / 국민서관 / 2003년 4월

해학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열광하는 권정생선생님의 글맛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