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抱天) 1막
유승진 지음 / 애니북스 / 2010년 9월
품절


명월, 채봉, 앵앵, 중엽, 운심,
애절, 행화, 강선, 탄금, 홍연,
금낭, 양대선, 월중선, 금선,
금옥, 금연, 농옥, 난옥, 홍옥...-1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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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28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정말 많네...ㅎㅎㅎ
 
백귀야행 2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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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냄새!-44쪽

식사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해.
네 지시는 받지 않아.-50쪽

아- 맛 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올걸.-93쪽

뭐. 요깃거리가 되는 요마는 안 달고 왔나?
도운이 안 되는군.
...아, 배고파.-97쪽

너였냐?
먹음직한 요마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망이군.-124쪽

왜 막는거야?!
좋은 요마는 만나게 해 주겠다고 했잖아!-1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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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9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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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잘못됐냐?
인간의 먹을 거리만으로는 안 찬단 말이다.-13쪽

... 그보다 배가 차니 걸어 돌아가기 귀찮아졌다.-14쪽

그 집에는 먹이가 끊일 일이 없었는데.
꼬르륵~ 꼬르륵-32쪽

먹어 준다거나... 집 안에 거대한 요마 한 마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것들은 다가오지 않았는데.

이거 먹어도 되냐?-52쪽

... 역시 집이 최고야.
새가 먹잇감을 떼로 몰고 오는구나.
꼬르륵
잘 먹겠습니다~!-92쪽

환영회는 필요 없다.
배불러.
맛은 괜찮았는데 안 씹고 삼켜 버려서 소화시키느라 애 좀 먹겠어.-93쪽

난 인간은 못 먹거든.-128쪽

오늘은 어디로 가 볼까.
거물급 먹이가 모여 있을 만한 장소는...-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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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8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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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먹을 필요가 없어졌거든.-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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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7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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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같이 벚꽃 구경을 갔었지-.
실로 훌륭한 요마들의 터여서 배불리 먹었었어.-64쪽

넓은 곳으로 끌어내서 충분히 따라잡게 한 뒤ㅡ
먹는다...!-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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