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써 올리는데, <다독다독 캠페인 '수다쟁이가 되자!' 책 사진 이벤트 응모하기>가 뜨길래, 뭔가 싶었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그 대상도서들이 나오더라고요.
대상도서들에 대해 리뷰와 함께 사진을 올리는 것인가 싶어, 마침 리뷰 올릴 도서가 있어 리뷰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응모했는데....
다시 보니, 아무래도 잘 못 한 것 같더라고요.
마이페이퍼에 대상도서의 사진을 찍어올리라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는 대상도서들을 얼른 찾아 사진을 찍어 봅니다.
저학년 대상도서로는
원유순, <그저 그런 아이 도도>, 크레용하우스.
백하나,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도서출판 논장
중학년 대상도서로는
앙드레 마루아, <샌드위치 도둑>, 이마주
김원석,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머스트비
고학년 대상도서로는
제프 키니, <윔피키드 10. 시간탐험일기>, 미래엔 아이세움
이 있네요.
이 책들을 함께 모아 찍은 사진은,,,
이렇게 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