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써 올리는데, <다독다독 캠페인 '수다쟁이가 되자!' 책 사진 이벤트 응모하기>가 뜨길래, 뭔가 싶었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그 대상도서들이 나오더라고요.

대상도서들에 대해 리뷰와 함께 사진을 올리는 것인가 싶어, 마침 리뷰 올릴 도서가 있어 리뷰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응모했는데....

다시 보니, 아무래도 잘 못 한 것 같더라고요.

마이페이퍼에 대상도서의 사진을 찍어올리라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는 대상도서들을 얼른 찾아 사진을 찍어 봅니다.

 

저학년 대상도서로는

 

원유순, <그저 그런 아이 도도>, 크레용하우스.

 

백하나,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도서출판 논장

 

중학년 대상도서로는

 

앙드레 마루아, <샌드위치 도둑>, 이마주

 

김원석,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머스트비

 

고학년 대상도서로는

 

제프 키니, <윔피키드 10. 시간탐험일기>, 미래엔 아이세움

이 있네요.

 

이 책들을 함께 모아 찍은 사진은,,,

 

 

이렇게 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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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북이 2016-08-29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뭔가 싶은데.. 이벤트내용을 모르겠네요.. 어디서 찾으셨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중동이 2016-08-30 10:31   좋아요 0 | URL
이벤트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어린이/청소년/좋은부모 로 들어가시면, ˝수다쟁이로 키우자!˝란 이벤트가 있어요. 그곳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독도에 대한 분쟁은 어쩌면 우리 선조들의 부끄러움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겠죠.

센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서 독도를 제대로 언급했더라면 쉽게 해결됐을 부분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정부가 독도를 언급하지 않았고요. 그러니, 우리 정부의 미숙한 대응이 독도분쟁을 만든 거겠죠.

그럼에도 오늘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결코 포기할 수도 없고, 무관심해서도 안되는 부분이 독도 문제임에는 분명합니다. 우린 우리 역사 가운데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힐 수 있는 근거들을 찾고 또 찾아야겠죠. 그런 측면에서 요근래 박어둔에 대한 재조명 역시 환영받을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안용복은 많이 조명받고 있지만, 박어둔은 그렇지 못한 측면이 있으니까요.

바로 그 박어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 나왔네요. 김하기 작가의 <독도전쟁>, 너무 기대되네요. 소설로 읽게 되는 독도 이야기 과연 어떤 가슴뛰는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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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가 자신의 팔로우들에게 남긴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1장.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2장. 나의 금기어들. ‘언젠가’, ‘아마도’, 그리고 ‘만약에’
3장. 삶에도 양념이 필요합니다. ‘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는 심심해요.
4장.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없는 지혜는 쓸모없는 것입니다.
5장.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평생입니다.
6장. 진정한 땀의 대가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얻느냐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이 되느냐입니다.
7장. 인생이란 요리와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뭔지 알려면 일단 모두 맛을 봐야 합니다.

 

이런 글들이 있네요^^

 

- 사랑도 트위터처럼 3단계가 있습니다. 팔로우(친구 맺기), 언팔로우(친구 끊기), 블록(차단).

우린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릿속으로만 고민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사는 일에 직접 부딪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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