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세트 (반양장) - 전10권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역사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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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5
재니스 메이 우드리 지음, 마르크 시몽 그림,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무는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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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대단한 것 같아요. 어디서나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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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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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간질간질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2
한은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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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요?
아니 어린아이에게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보여주는 거겠죠?
그만큼 내용도 중요하고 그림도 중요하다는 것 아니겠어요?
특히나 아직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는 재밌는 말이 더 좋지 않을까요?
살랑살랑 간질간질, 깔깔깔 등과 같이 온 몸이 반응할 것 같은 웃음이 절로나는 말과 함께 더불어 그 말의 포인트를 잘 그려낸 간단하면서도 예쁜 그림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노랑 나비 한 마리가 살랑살랑 날개를 퍼럭이며 발바닥을 간질간질~
그러면 당연히 웃음이 터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토끼, 말, 코끼리 등과 같이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책을 고를 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책이 좋을까요?
글쎄요?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아주 간결한데요.
그것이 어쩌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부모의 판단에 맡기겠어요.
아이의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좋은 책이 아니겠어요?
절로 웃음이 나는 책.
나비가 지나간 자리에는 토끼가 깔깔깔, 판다는 헤헤헤, 코끼리는 오호호.
아이와 함께 즐겁게 웃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간질간질... 아이도 깔깔깔, 엄마도 깔깔깔.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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