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okple.aladin.co.kr/~r/feed/556130608오늘 올해의 책 페이퍼나 리뷰나 뭐든 쓰고 싶었는데 너무 바빴습니다 ㅠㅠ 연휴에도 글은 못 쓸 것 같아서 대신 2년 전 쓴 글을 재공유하며.. 지난 2년 동안 저의 고유성을 잘 지켜왔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알라딘서재가 저의 인덱스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 재우고 집안일 해치우고, 새로 산 알라딘굿즈에 초코아이스크림 담아서 여미쳐와 함께 즐깁니다.
받았습니다^^ 다이어리 올해 상반기까지 열심히 쓰다가 어느 순간 놓았는데.. 다시 써봐야겠네요 ㅎㅎ 알라딘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