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5

하얀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면 유난히 뽀해보인다.

태은아 어디보는 거니?

날마다 자라는 모습에 이모습이 내일이면 또 못보고 지나간다 생각하니 너무나 아까워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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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7-04-17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날이 이뻐지는군요.

소나무집 2007-04-17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면 이 모습 못 본다는 말이 가슴에 남네요.
 



엄마 나 이뻐요? 하는 듯하다.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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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7-04-1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니트 떠주세요.

하늘바람 2007-04-17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 요즘 손이 아파서 못 뜨고 있답니다.

소나무집 2007-04-17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자 예쁘다. 옷이랑 태은이랑 둘 다.
 



입을 꼭 다물고 있는 모습이 야무져 보인다.

그래 태은아, 엄마처럼 덜렁대지 말고 여우같이 야무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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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4-1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제법 큰 아기 같아요! 너무 너무 이뻐요~

무스탕 2007-04-1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이뽀라~~♡

하늘바람 2007-04-1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저도 요즘 날마다 많이 컸다 하면서 지내요.
무스탕님 감사해요

네꼬 2007-04-1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아기가 엄마를 들여다보네요! 이뻐요 이뻐. *_*

실비 2007-04-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라... 점점 또랑또랑 귀여워요^^

뽀송이 2007-04-16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태은이가 많이 컸어요.^^
점점 여자다워지는데요.^^
음... 우리 아들이랑은 나이차가 너무나서... 아쉽군요.^^;;;
이쁜 여우로 키워보셔요!!

하늘바람 2007-04-16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뽀송이님 아들이 그렇게 큰가요? 오 부러워요
 



태은이 낳고 첨 공개하는 사진

와 저 엉망진창 머리를 하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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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4-1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구들이 모두 눈동자가 까맣고 커요. 눈망울이 참 고운 걸요^^

하늘바람 2007-04-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눈동자는 흐린 갈색이랍니다. 어떤 이가 칼라렌즈 했냐고 할 정도로요. 누군가는 동태 눈갈같다고 흑흑. 태은이가 제 눈을 안닯아 다행이에요

미설 2007-04-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점점 태은이 신생아가 아니라 아기 모습이 나오면서 미모를 뽐내는데요. 똘망똘망해요^^

홍수맘 2007-04-15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시원한 엄마의 이목구비와, 예쁜 태은이랑. 부러워요 ^ ^.

하늘바람 2007-04-15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 말 첨들어요 님

무스탕 2007-04-15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눈동자가 외국인이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흐린 갈색이에요. 애들은 아빠 닮아서 그렇지 않죠 ^^;;
카메라 똑바로 쳐다보는 태은이가 이뻐요~

하늘바람 2007-04-1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도요? 그렇군요. 전 그래서 까만 눈동자가 항상 부러웠답니다.
태은이는 항상 카메라를 독바로 봐요. 신기한가봐요. 그래서 사진 찍기는 좋은데 문제는 웃다가도 카메라 보면 안 웃고 쳐다보아서 웃는 장면 포착하기가 힘들어요

뽀송이 2007-04-1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
뽀얀 엄마와 딸.^.~ 이뻐요.^^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하늘바람 2007-04-15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저 머리를 하고서 사진을 찍고 또 올리기가지 하였으니 흑
 



아빠 손에 꼭 잡힌 태은이 얼굴 표정이 너무 재미있다.



아빠와 태은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태은이는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렌즈를 본다. 그래서 이런 사진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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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4-1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썹이 아빠 닮았어요. 눈매는 엄마 닮은 것 같구요. 부녀가 아주 또랑또랑한 것이 모두 총명해 보여요^^

홍수맘 2007-04-15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모습이예요. ^ ^.

하늘바람 2007-04-15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사진 다 아기 표정이 너무 귀엽지요

무스탕 2007-04-1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아빠랑 엄마랑 닮으신거 같아요 ^^ (그런소리 안들으세요?)

하늘바람 2007-04-15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 말 첨들어요^^ 무스탕님

뽀송이 2007-04-1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귀여워요!! 아니 님의 가족들은 왜 이케~ 뽀얀거예요?
도대체 뭘 먹고 사는 건가요? 헤헤^^;;;
보기 좋아요!!

하늘바람 2007-04-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절대 님을 만나면 안되겠어요 우리 그리 안뽀얗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