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해한모리군 2013-09-23  

세상에 하늘바람님 사진을 보니 아이가 저리 컸군요.
세월이 빠름을 느낍니다.

돌아와서 이제사 보아아쉽네요.
서재에 빼곡한 동화책을 보니 저도 읽어보고 싶은 전의가 생기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조선인 2013-03-19  

감사인사가 늦었습니다. 딸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황석영의 소나기를 집네요. 이건 엄마책이라고 항변해봤자 소용이 없었습니다. ㅎㅎ 정말 고마와요.

 
 
하늘바람 2013-03-25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책이 인기가 많으니 ~
좋네요
 


hnine 2013-02-03  

와, 이번 달 <어린이와 문학>에 하늘바람님 서평이 실렸네요? 지금 막 받아보았답니다.

올리신 시집, 시인의 이름은 귀에 익었는데 시집은 아직 못읽어보았어요.

저는 하늘바람님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드립니다, 두개 다요! ^^

 

 

 
 
2013-03-25 0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2-02-25  

하늘바람님^^

 

 
 
2012-02-25 0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12-01-18  

하늘바람님 ..

 
 
2012-01-18 1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