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자전거가 ''쌩''하고 지나갑니다... 깜짝 놀란 은영이.. (표정이 아주 좋은데..여기선 잘 안보이네요^^)
길을 가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어디가니?"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가.." "정말? 너혼자 갈수있어?" 친구는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놀이터앞에서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무릅은 아프지만..일어나서 동전을 찾습니다
다시 한번 "우-유-주세요"하지만 아무도 안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