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마음과 마음을 나눌수 있어 (원래 가족들이 생일 파티하는건데..2년전 사진을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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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3-12-07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드디어 수니나라님... 낭군님도 알라딘에 나오셨네요...
 


 

 

 

 

 


 

    엄마 아빠를 꼬-옥 껴안으면 사랑이 느껴져.. 그래, 몸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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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마음을 나누는 일은 멋진 일이야 하고 싶지않은 사람이랑은 할 수 없는 일이야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도 할수 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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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함부로 우리몸으로 마음을 나눌 수 없는 곳이 있어 거기가 어딜까? (아는분이 칼라 복사 해주셔서.. 책복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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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은 바로 속옷 속의 내 몸. 잠지와 고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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