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음에 내가 커서 어른이되면 아기를 만들 소중한 곳이야 (은영이 재진이가 엄마,아빠 옷입고..아기보는 모습입니다..^^)
그곳은 나혼자 간직하는 비밀이야. 다른사람이 보아서도 안돼. 다른 사람이 만져서도 안돼. 혼자만의 비밀이니까..
속옷속의 내몸.. 다른 사람이 보자고해도 만지려고해도.."싫어요" (놀이터에서 지나가는 아이에게 찬조 출연을 해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악역인지 알았으면 안찍었겠죠..미안하구나..)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해도 엄마가 찾으니까 함게 가자고해도 "싫어요" (여기아이들도 놀이터에서 섭외..좀 껄렁한 모습에 적역이라 느껴서..^^)
나는 큰소리로 말할거야 "싫어요" (스캔이 한쪽으로 몰려서..원래는 가운데가 사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