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2580'에서 김기덕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 중에서,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이 김기덕을 영화를 보고, "'창의적 개성'이 있는 감독"이라고 격찬을 했다. '창의적 개성'... 정말 좋은 말인것 같다.

'그는 창의적 개성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감독은 얼마나 기쁠까?

'당신이 만든 사이트에서는 '창의적 개성'이 느껴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기쁠까...

열심히 살아야겠다. ^^

아참.. 난 김기덕 감독을 좋아한다. 가끔 너무 잔혹한 장면이 나와서, 그리고 '나쁜 남자'처럼 여자를 그리는 부분은 좀 맘에 썩 들진 않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감독의 출연을 보고 나니 더 좋은 느낌이 들었다. 좀 어정쩡하면서 촌스럽지만 고집스럽고 깨끗해 보이는 그의 모습은 영화와 닮았다.

헌데,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에 이어 좋아하는 감독이 넉넉히 생기지 않는다. 감독들의 '창의적 개성'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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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03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이 만든 사이트에서는 '창의적 개성'이 느껴져요.
진짜예요! 뻥 아녜요!!!

2004-05-05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4-05-05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예요! 뻥 아녜요!!!"라고만 안했음 믿었을틴디....진/우맘님 "뻥이예요"라고 말한것보다 더 나빠요.
찌리릿님 서재 창의적 개성이 물씬 풍기는데요~(첨뵙겠습니다. ^^)

sooninara 2004-05-06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원조를 강조하면 수상한 법이죠^^ 찌리릿님..알라딘 서재만한 곳이 어디있다구...
원조라니깐요!!! 뻥 아니예요!!!!!
 

습관적으로 검색/포털 사이트, 그리고 구글에서 '알라딘' '인터넷서점' 그리고 경쟁사 이름을 검색한다. 뉴스 검색 결과를 기본으로, 블로그, 지식도 요즘 참 재밌다. 이걸 '자사 모니터링'이라고 불러야겠지만.... 그 결과를 보고하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도 않으니, 그냥 '취미'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래 공식적인 내 업무가 아니니 '취미'가 거의 확실하다.

가끔은 알라딘에 서운하거나 모자란점을 지적하는 글을 만나기도 한다. 대개는 배송이 늦었다거나 상처가 있는 책을 배달받았다는 것이다. 사장님 말대로 이런 비판글을 보고 나면 얼굴이 후끈거리고, 몹시 부끄럽고, 걱정스럽다. (왜 그런 책이 전달되었는지, 아니 정말로 그런 책을 보낸적이 있는지 야밤에 잠자는 담당 직원을 깨워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 들 때가 있다)

그리고, 알라딘을 칭찬하는 글. 보통 불만과 비판의 글이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내 눈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긍정적인 글이 많다. 대개는 고객상담의 친절과 감동. 독자 리뷰의 풍부함과 질이 높다는 것. 편집자들의 서평이 좋다는 것, 책의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것. 그리고 요즘 와서 책값이 가장 싸다는 것.. 등이다. 그리고 가끔은 오히려 배송이 아주 빠르다는 것도.

하지만 어떤 땐.. '아.. 우리가 이런 적도 있구나!'하고 새삼 알게되는 사실도 있다. 전체 부서의 일들을 모조리 알수는 없으니 당연한 일인데, 인터넷과 검색이 있으니 이렇게 속속들이 알 수 있는 행운 또는 불행이 있겠다.

암튼..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고객 감동과 관련된 글이다. 제목을 보고, 아마존으로 시작되는 서두를 보고, 아래로 읽어가면서 상당히 긴장했다. 그래서 알라딘이 아마존 못지 않게 감동을 준다는 걸까, 아니면 아마존은 이런 반면에 알라딘은 그렇지 못해 실망했다는 말일까...

고객감동은 고객지원팀의 일만은 절대로 아니다. 아주 기본적으로는 교육, 그리고 각자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고객우대의 실천이 바탕에 있어야겠지만, 아마존의 사래에서 보듯이 끊임없는 고객감동의 아이템의 발견 또는 발명.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스마트하게 실천하는 것이 이제는 더 중요하다. 고객감동 아이템을 발견/발명하는 것은 가식적으로, 이미지메이킹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건 고객들에게 금방 들통 나기도 하거니와 효율적이지도 않다.

고객이 실수로 주문을 한 책이 이미 배송이 되어버렸을 때, "단골고객이시니 환불은 해드리겠으니, 따로 반송하지 마시고, 보시던지 아니면 필요한 다른 누군가에게 주세요"라고 하는 건 risk가 매우 높지만 고객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고객을 신뢰'한다는 것'에 더해서 '책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알맞은 책이 전달되는 것'까지 배려를 해주는 말이니, 이건 단순히 '친절하다'는 것을 초월하여 고객을 믿고 배려하는 한단계 높은 기업임을 고객이 뼈속 깊이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국내 인터넷/홈쇼핑은 제품에 하자가 없거나 업체측의 실수가 아닌, 고객의 변심이나 주문실수로 인한 단순 반품은 반품 배송료를 고객이 부담하게 한다. 그렇지않으면 '반송 배송료' 때문에 손해가 엄청 크기때문이다. 그런데... 아마존은 어느 정도의 단골 고객 이상에게 이런 정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아마존이라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이용할터인데... 말이다.

(내 경험으로는 나쁜 쪽으로 머리를 쓰는 경우를 겪다보면 고객을 쉽게 믿지 못하는 나쁜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전화를 받으면 반말과 욕으로 시작하거나, 가당치도 않은 욕으로 시작하는 이메일은 잠깐 오장육부를 확 들어올렸다 놓을 뿐 기분만 풀어지면 잊혀지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정책이나 제도를 악용하는 걸 발견하면 그걸 보완하느라 며칠을 고민하고 그러다보면 정책이나 이벤트를 짤 때마다 또다른 구멍은 없을까 머리를 쥐어짜고 그러다보면 '내가 왜 고객과 이런 머리 씨름을 해야하나'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암튼... 고객을 친절하게 상담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을 신뢰하고 한차원 높게 배려한다는 건 어렵지만, 해야 할이다. 고객을 신뢰하고 배려하는데 '비용'이 들지만, 그런 비용을 들이면서도 수익을 내고 성장을 해야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으니... '살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사람이든 기업이든 그렇게 사는게 좋다. ^^

고객을 신뢰하고 더 큰 관계의 배려를 위해, 또 다른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찾아봐야겠다. 내가 하는 일에도 분명 수십개의 일은 족히 있을 것이다. ^^ 


고객감동 - 아마존 그리고 알라딘.. | 자유롭게 쓰는곳 2004/04/22 17:58
http://blog.naver.com/aruc/1937600

아마존의 선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9)

인터넷을 통해 자주 책을 구매하는 국내의 한 가입자는 고객들이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단 한번의 클릭으로 구매신청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키를 잘못 누르고 말았다.

곡절 끝에 그는 다음과 같은 전자우편을 받았다.

"귀하가 거래실적이 있는 아마존의 고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새로운 주문기능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점도 확인했습니다.

주문은 취소될 것입니다.
하지만 책은 이미 발송됐으며, 아마존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무상으로 받아주십시오.
만약 그 책이 필요없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람에게 전해 주십시오."

 
"동네의 단골 양복점처럼, 손님의 취향을 사전에 파악해 안성마춤의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의 생각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한동안 경제를 지배했던 대량생산의 신화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져다 주었지만, 고객 개개인의 기호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의 등장으로 기업은 고객에게 '단골가게'의 주인의 자리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어느 분야건 단지 대량으로 물건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기만 해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세상이 온 것입니다.

한 외국인이 서울에서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실수로 주문버튼을 눌렀다"라는 메일을 보내오자, 아마존은 즉시 그 사람이 누구인지 고객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마존의 단골고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나아가 그가 새로 만들어진 주문기능을 이번에 처음 사용한 것이라는 것도 데이타를 통해 알아냈습니다.

아마존은 단골고객이 새로운 기능에 익숙치 못해 행한 실수를 흔쾌히 수긍하고, 이미 배송한 책을 '선물'로 준다고 답신했습니다.

그 고객이 이 답신메일을 본 뒤에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는,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아마도 아마존의 '열열한 팬'이 되어서, 책을 전보다 더 많이 구매했을 것이고, 여기저기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때 느꼈던 '감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녔을 겁니다.

고객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축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구축한 고객의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 적합한, 그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해주어야 합니다.

시내 대형 백화점의 기성복 매장이 아닌, 나를 잘 아는 단골 맞춤양복점을 찾은 느낌.

그런 느낌을 주면서, 내가 실수를 했을 때는 나를 잘 아는 '단골가게의 주인 아주머니' 처럼, 아마존 같은 '마음의 선물'을 줄 수 있다면, 그 마케팅은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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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험적인 사이트 내비게이션으로도 유명한 아마존이지만
 
이러한 아마존의 정책 또한 많은 온라인 사이트들이 보고 배워야한다.
 
우린 누구나 이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행동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올해초에 '알라딘'이라는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하나 구매했는데
 
책이 늦게 도착해서 토요일에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토요일엔 당연히 회사가 쉬니까 받을 수가 없고...
 
그래서 배송지 주소를 집으로 바꿔 받게 되었는데 내가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했더니
 
오토바이 퀵으로 보내주었던적이 있다.
 
책값이 9천원이었으니 모르긴 몰라도 퀵 값이 더 들었을거다.
 
헌데..이 책과 함께 알라딘에서 제작한 달력이 함께 들어있었는데...2004년인데도 불구하고
 
2003년 달력..그것도 누군가 쓰던것이 들어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이메일로 그런 사실을 통보했더니 자신들의 실수라며 2004년 달력을 다시 보내준다했고
 
다음날인가 이틀후에 택배로 달력이 도착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배송비도 물론 당연히
 
알라딘에서 부담했었다.
 
알라딘으로서는 책 값보다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고객감동을 이끌어 낸 것이다.
 
그 이후 난 가끔 책을 사야할때면 알라딘을 둘러보며 구매하고자하며,
 
가끔 비슷한 얘기가 나올때면 이 얘기를 주위사람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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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5-03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고 갑니다. 알라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알라딘이 더 좋아지길...님의 정성이 느껴져서 이제 불평도 신중히해야겠네요...ㅎㅎㅎ

진/우맘 2004-05-03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존은 이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겠네요. 알라딘은...제게서 고객 입장에서의 건전한 비평은 바라지 마십시오. 이미, 스스로가 느끼기에, 절반은 알라딘의 직원입니다.^^;;; 아마존이 아무리 고객 감동을 시켜도, <고객의 직원화>는 이루지 못했을걸요?!

갈대 2004-05-03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싸랑해요~^^

마태우스 2004-05-0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존은 강이름 아닌가요? <--썰렁...
-아마존이 "선물로 생각하라"는 메일을 보냈다는 그 얘기, 제가 7년 전에 신문에서 본 얘깁니다. 내용이 똑같은 걸로 보아 재탕인 듯....
-저야 뭐 주주니까, 무조건 알라딘 만세죠, 하하.
 
 전출처 : . >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웰빙의 기초 22

마음에 여유를 갖고 몸에 좋은 것만 취하는 건강한 생활방식. 까다롭고 멀게만 보이지만 사소한 몇 가지 변화로도 ‘웰빙’은 충분히 시작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도 웰빙 라이프는 계속돼야만 한다는 사실. 워킹우먼을 위한 오피스 웰빙의 기초를 제안한다.

최첨단 시설이 갖춰진 휘트니스 클럽에서 매일 아침 운동을 하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면 욕조에 몸을 담궈 편안히 아로마 목욕을 즐긴다. 유기농 식품으로 정성스레 만든 무공해 요리를 골라 먹고, 탄산 음료 대신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천연 주스를 마신다. 배고프다고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건 내 몸에 나쁜 짓을 저지르는 일. 로션 하나를 발라도 천연성분이 함유됐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주말이면 온천이나 스파를 찾아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는다. 평상심을 유지하기 위해 틈틈이 명상을 하고 요가 클래스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정신과 신체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즐기자는 ‘웰빙 라이프’가 요즘 화두다. 현실에 찌들어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생활방식일 것이다. 그러나 CF나 잡지 화보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웰빙 라이프를 따라하기는 쉽지 않다. 그것을 그대로 내 생활 속에 끌어들이려 한다면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확실하게 받혀줘야 한다. 하나는 돈, 또 하나는 시간이다. 이쯤 되면 ‘나도 웰빙 좀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이내 ‘웰빙은 아무나 하나’하는 한숨 섞인 생각이 뒤따르기 십상이다.

그러나 문제는 웰빙의 동력이 오로지 돈이라는 등식 아닌 등식에 있다. 웰빙이라는 생활방식에 어떤 획일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반드시 ‘고비용’을 동반할 필요도 없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 맞게 균형 있는 삶의 방법을 찾는다면 자기 나름의 웰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작지만 효과 만점의 웰빙 스타일을 실천해 보자.


1. 내 책상 위에 숨쉬는 자연!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야말로 웰빙의 핵심 사항. 서류더미와 사무 용품으로 가득한 책상 한 구석에 작고 앙증맞은 화분 하나를 키워보자. 각종 허브부터 히아신스, 관상호박, 해바라기 등 다양한 화분이 시중에 나와 있다. 요즘 대형 서점의 선물 코너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일본산 캔 타입 화분은 식물의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음료수 캔처럼 생긴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다.

2. 심신을 다스리는 아로마 요법!
집중력을 높이는 자스민, 머리를 맑게 하는 민트, 심신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라벤더 등 아로마 요법이 각광받고 있다. 양초 타입, 젤리 타입, 액상 타입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예쁜 유리병 속에 아로마가 들어 있어 도자기 뚜껑 밖으로 솔솔 향기가 새어 나오도록 돼 있는 젤리 타입의 아로마 용품이 인기다. 하나쯤 책상에 올려놓으면 한결 상쾌한 기분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3. 어깨는 펴고 허리는 꼿꼿이!
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면 곧잘 어깨와 뒷목이 뻐근해온다. 이 경우 잘못된 자세를 똑바로 교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자에 반쯤 걸터앉는 습관은 좋지 않다. 허리와 어깨에 무리를 주어 축 처지게 만들기 때문. 의자를 바싹 당겨 앉고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는 습관을 들이면 피로감을 한결 줄일 수 있다.

4. 탄산음료나 커피 대신 잎차!
탄산 음료에 많이 든 인산염은 금속의 녹을 제거하는 물질로 우리 몸 속에서 칼슘 아연 등 무기질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이는 뼈에서 칼슘을 빠져나오게 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커피 역시 카페인 때문에 쓸데없는 긴장감을 줄 수 있다. 녹차나 허브티 등 잎차를 머그에 우려 마시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5. 군것질이나 인스턴트 간식 줄이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셈이다. 기분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간식을 즐기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나 좋지 못한 습관이다. 더구나 컵라면, 통조림 등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꼭 간식을 먹고 싶다면 귤이나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보충제는 이제 필수품!
항산화제인 비타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비타민C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하고 물론 수용성이라 몸에 축적되지는 않는다. 비타민C는 피부를 탄력 있게 하는 콜라겐의 기초 성분이 되고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이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축적되어 몸이 않좋다. 혈전 생성을 막아 동맥경화를 막아 준다. 알약이든 가루든 씹어 먹는 것이든 손닿는 곳에 항상 비타민을 챙겨두고 규칙적으로 챙겨먹도록 하자. 단 무엇이든 과하면 해로운 법. 각 비타민 제제별로 정해진 하루 분량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7. 내 책상에 세균이 가득하다면?!
일반 사무용 책상에서 검출된 각종 세균의 수가 거의 화장실 변기 수준과 맞먹는다는 ‘믿거나 말거나’성 외신 보도가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정리정돈 없이 무조건 쌓아두고 구석으로 밀어두기만 하다보면 금세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자신만의 클린데이를 지정해 주변 정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8. ‘해야할 일’에 대한 리스트 작성!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그날 그날의 ‘to do list’를 작성하는 것.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을뿐더러 업무 처리 속도도 빨라져 야근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9.앉은 자리에서 간단한 체조 타임!
업무 중 틈틈이 스트레칭에 시간을 할애하라.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서 상체를 이완시켰다가 다시 수축시키고 오른 손으로 왼쪽 어깨를 툭툭 안마하고 반대로 반복한다. 머리를 의자 뒤로 넘기듯이 제쳤다가 가볍게 돌려주는 동작도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데 좋다. 물론피로감을 덜어 준다.

10. 발에 편한 슬리퍼 갖다놓기
앉은 자리에서 장시간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뾰족한 구두나 둔탁한 단화 대신 가볍고 통기성 좋은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게 좋다. 책상 밑에 신문지 등을 깔아놓고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앉아 있으면 마치 집에서 일하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껴볼 수 있다.

11.점심 식사 후 잠깐의 산책!
자동차와 엘리베이터가 보편화되면서 현대인의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해졌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다. 하루에 몇 번 정도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자. 점심 식사 후에는 회사 근처 공원이나 인도를 따라 20분 이상 걸어주면 한결 몸이 가뿐해져 오후 업무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는 큰 보폭으로 너무 느리지 않게 걷는다.

12. 가끔은 왼쪽을 사용해 보자!
오른손이나 왼손 등 주로 쓰는 손만 계속 쓰다보면 인체의 균형은 점점 틀어진다. 특히 가방을 한쪽 어깨로만 메는 습관은 어깨와 척추에 부담이 갈 뿐 아니라 자세 또한 구부정하게 만든다. 오른손잡이는 왼쪽을, 왼손잡이는 오른쪽을 활용하는 것도 몸의 균형을 위해 유익한 일이다.

13. 의식적으로 밝게 웃기!
스트레스는 적극적으로 풀어라. 의식적으로라도 미소를 짓고 소리내 웃는 것이 좋다. 일부러 웃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겠지만 동료와 대화 중 의식적으로 더 자주, 더 많이 웃다보면 몸의 내부 반응도 얼굴 표정에 맞게 더 활기 차게 움직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4. 사무실에서도 식사 후엔 양치를!
점심식사나 간식 후 양치질을 꼬박꼬박 하자. 양치질이 여의치 않다면 음식물을 이용해 비슷한 효과를 노려볼 수 있다. 야채나 과일은 치아를 닦아주는 효과가 있어 즐겨 먹으면 입안이 상쾌해진다. 또 저지방 치즈는 플라그로 발생하는 산을 중성화시켜 주고 칼슘과 인 성분이 풍부해 충치와 풍치를 막아준다. 또, 치실을 이용해 본 사람은 그 효과를 알 것이다. 약간의 번거로움만 감수한다면 이보다 좋은 치아 관리법은 없다.

15. 출근용 구두의 구두굽에 관심을!
너무 오래 신어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을 지치게 하고 발목과 무릎에 충격을 줄 수 있다. 구두는 물론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도 굽이 많이 닳지는 않았는지 살펴라. 구두 굽끼리 마주대 보거나 평면 위에 올려놓으면 쉽게 알 수 있다.

16. 식사는 꼭꼭 씹어서 천천히!
식사는 최소한 30분에 걸쳐 천천히 하라. 식사를 너무 급하게 하면 뇌 시상하부에 있는 만복 중추를 자극하기도 전에 과식을 하게 된다. 이는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공복 중추와 만복 중추가 혼란을 일으켜 식탐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17. 회사 근처 헬스클럽에 가자!
헬스클럽에 꾸준히 다니고 싶다면 집 근처보다는 회사 근처가 유리하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직후 곧바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 최소한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은 오로지 자신의 몸만을 위하는 시간을 가져라. 러닝머신 위를 달리거나 풀장에서 물을 박차며 운동을 하면 자기 몸이 얼마나 건강해지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18. 가끔은 샐러드 바에서 신선하게!
점심은 곧 죽어도 밥이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라도 가끔은 생각을 바꿔보자. 때로는 신선한 야채와 주스 한 잔이 기분을 더 상쾌하게 전환시켜 줄 수 있다. 회사 근처에 샐러드바가 있는 식당이 있다면 두 세 명 정도가 짝을 지어서 리필이 가능한 야채를 마음껏 즐겨보는 것도 좋다. 식사량이 너무 부족해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대체로 소식이 건강에 훨씬 좋다.

19. 야근할 때는 팩을 준비해라!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해야 하는 날이라면 피부를 위해 몇 가지 준비물을 챙기자. 야근하는 동안 얼굴에 붙이고 있다가 떼어내기만 하면 되는 시트 타입의 진정팩, 수분팩이 좋다. 시내에서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해 에비앙 등 수분 스프레이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질 수 있다.

20. 깨끗한 손에서 웰빙이 시작된다?!
손을 자주 씻으면 위생에도 좋을 뿐 아니라 그때마다 전열을 가다듬고 계속해서 업무에 매진할 수도 있다. 특별히 좋은 향기나 질감이 좋은 비누를 따로 준비해 두고 자기만 쓰는 전용 비누로 사용해 보자. 약간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어쩐지 자신이 좀 더 특별해진 것 같은 기분을 누려볼 수 있다. 은은하고 상쾌한 향기의 핸드로션도 필수품.

21.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동료나 상사와의 사소한 감정 대립이나 업무상의 충돌이 발생했을 때 파르르 떨며 흥분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안좋다. 사람의 몸은 감정 상태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돼 있다. 기분이 다운되면 집중력도 그만큼 다운되고 그만큼 실수할 확률도 커지게 마련이다. 스트레스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 않도록 크게 심호흡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자.

22.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곁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엽서, 사진, CD 등, 자신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은 소품들을손에 닿는 곳에 놔두는 것이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된다. 가끔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해 불안한 기분이 됐을 때 냉큼 꺼내 읽을 시 한 편과 귀에 꽂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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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4: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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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waho > *담배 피우는 사람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녹차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

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율무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

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다시마

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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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waho > 귀차니스트 아줌마의 재료 간단 보관법..

‘귀차니스트’에게는 때론 먹는 것도 귀찮다. 하지만 안 먹고 살 수는 없는 법! 진정한 귀차니스트를 위한 보관법부터 귀차니스트를 위한 간단 요리 방법들까지. 부지런한 맞벌이에게도 희소식.




야채(당근, 호박, 햄, 감자 등)는 잘게 다져서 지퍼백에 1회분씩 담아 납작하게 편 뒤 냉동한다. 납작하게 냉동시키면 해동할 때 덩어리지지 않아 편하다.(이보은 님)
활용 달걀말이 할 때 넣는다.
응용 카레라이스할 때도 재료(고기, 당근, 햄, 감자)를 모두 깍둑썰기해서 1회분씩 냉동한다. 한꺼번에 볶다가 물 부어 끓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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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볶음밥을 많이 해서 남은 밥을 1인분씩 얼려놓는 것도 방법. 해동시켜 달걀만 프라이해서 얹고, 토마토케첩을 뿌려내면 맛있는 오므라이스가 된다.(귀차니스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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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양파, 옥수수, 프랑크햄, 피자 치즈까지 슬라이스해서 칸칸 용기에 냉장 보관해놓으면 아이들 간식 걱정이 줄어든다. 식빵 위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바른 뒤 썰어둔 야채와 피자 치즈를 골고루 올려 오븐 토스터에 넣기만 하면 피자가 완성되는 것. 단, 썬 야채를 오랜 기간 냉장 보관하면 물이 생기므로 유의할 것.(유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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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돼지고기 다짐육을 사다가 지퍼백에 얇게 펴서 얼려두면 해동 과정 없이 필요한 만큼 손으로 뚝뚝 잘라 사용할 수 있다. 순두부, 된장찌개, 스파게티, 볶음밥, 소면 고명 등등에 사용하면 간편하다.(임보경 님)
활용 얼린 다짐육을 해동, 다진 양파와 두부를 으깨 섞은 뒤 소금, 후춧가루, 다진 파를 넣고 숟가락으로 떠서 프라이팬에 지지면 폼나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완성된다.(김나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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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무, 고추, 마늘, 동태, 해감한 조개, 오징어, 꽃게 등을 1회 분량씩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해두면 손님이 와도 걱정 없다. 찬물에 이 모든 재료와 양념장만 풀어 끓이면 10분 만에 푸짐한 해물탕이 된다.(선현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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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끓여야 맛이 제대로 나는 육수도 미리 준비해두면 귀차니스트에겐 큰 힘이 된다. 곰솥에 다시마·멸치·무를 넣고 한참 끓여 식힌 뒤 일부는 페트병에 가득 넣어 냉장 보관하고, 나머지는 찌개 1회 분량씩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서남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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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재료는 영양분과 맛이 파괴되어 싫다는 웰빙 귀차니스트용 ‘나만의 양념장’. ‘고춧가루 2컵, 국간장과 진간장 1½큰술씩, 소금 2큰술, 청주·맛술 3큰술씩, 양파즙 1/2개 분량, 다진 마늘 5큰술’을 섞어 냉장 보관한다. 2~3일간 숙성시켜 사용하는데 2주쯤 되었을 때 가장 맛있다.
활용 생선매운탕, 얼큰한 찌개에 두루 사용 가능.(노아 김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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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 500㎖, 꿀 7큰술, 청주 1/2컵, 설탕 3큰술, 마늘 2쪽(편으로 썰 것), 생강 1개(편으로 썰 것), 대파 1/2뿌리, 마른 고추 2개 준비. 이 모든 재료를 섞어 약한 불에서 20분간 저어가면서 끓인다. 식힌 뒤 건더기는 건져내고 국물만 따로 실온 보관하면 된다. 6개월까지도 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활용 불고기 잴 때, 어묵이나 멸치볶음 할 때 사용하면 좋다.(노아 김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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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평소에 밑 재료를 잘 준비해 놓는 것이다

음식을 시작하기 전 오늘 어떤 방법으로 음식을 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본다

양념과 모든 소스는 일목요연하게 꺼내어 놓고 시작한다

남는 시간없이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설겆이를 해 가며 조리 도구를 정리한다

새로운 조리도구 사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육수나 소스는 시간이 날때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한번 사용해본 레시피는 반드시 메모하여 다시 사용할 때 더 좋은 레시피로 향상시킨다

다른 사람의 레시피를 꼭 흉내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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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4-2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진정한 귀차니스트는요, 저런거 몇 가지 날 잡아서 냉동해 놓고... 그것마저 귀찮아서 안 해 먹는다는.... 그래서 결국, 나중에 냉동실 문 열다가 낙석사고를 당한다는...^^;

나답게 2004-04-2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료를 준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