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인 80년~99년까지의 시간에서 나를 스쳐간 문화현상에 대해서 재미있게 써볼까한다.
초딩시절 기억나는 건 군것질, 보이스카웃, 여자애들, 이선희
중딩시절 기억나는 건 라디오, 가요, 야한 영화
고딩시절 기억나는 건 그외 다수...
생각나는대로, 떠오르는 대로, 가수면 가수, 드라마면 드라마, 특이했던 경험들, 그리고 안동 특유의 문화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책으로 묶어서 'MBC청룡의 별거아닌 팬'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한권 내야겠다.(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