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면 뿌듯한 기분이 드는 두꺼운 책들.
신화를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초에서 고급까지 책들 모움
번역자를 탓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원문의 매력이 너무 빼어나 꼭 원서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들.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한 고전은 없다. 제목 뿐만 아니라 내용도 알고 있으면 더 좋은 고전들.
세상 모든 가족 관계를 그럴듯한 사랑으로 포장하는 어버이날이 짜증난다. 인간 관계가 그토록 단순하단 말인가?
체다 치즈처럼 치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