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에서 '우리'자식으로
놀이패 대물림과 연줄이 닿은 책들
소설보다 시가 좋다. 사물의 이면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뭉클할 수가 있을까? 어쩌다 가벼운 일상의 시선에 벗어나 있는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인들의 손길이 아름답다.
과학기술은 순수라는 이름으로, 가치중립적인 듯 보이지만 철저히 자본과 이해관계, 철학의 바탕을 둔 배치, 법의 생리와 비슷하다는데...잃어버린 관심을 챙겨야 될 듯.
몸에 대한 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