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07 (저녁모임)

주     제: 사무*장신상(학위), 진행사항-과학교육,지역사업위원회와 신임정책부장과 관계개선, 아*데미 추진사항과 참* 교육 관련 교집합, 아*데미가 갖춰야할 것. 방향관련 초안작성(내몫)-역할분담(안), 외연확장 및 제도화(대학원내 대학내 구성 건),쉽게할 일 등

마신 것: 자스민차   복 장: 공차다가 급히 온 복장 - 목 풀색 손수건  시 간: 두시간 정도, 3명

050806 (유*도서관)

주 제: 아*데미소개, 지역교육시스템 현황, 교육에 대한 의견나눔(대안 및 제도화내 변화), 대전 활동그룹이 왜 청주나 진주보다 열악한가?(마음이 셔블에 가있는 사람이 태반이 아닌가? 지역에 뿌리내리려는 사람들의 한계? 진주와 청주가 그 점에 있어 더 나은 것이 아닌가? 카이스트,과기대 지역주소를 가진 학생들 드물어~), 군대 인력 감축 진행중.

시 간: 한시간 이상.

050804

 리셋됨.   제도권 진출-민주*통, 지역사회의 인적네트워크부재, 지역제도권의 허점은 없나? 토론주제거리는 되지 않나? 등등

 시  간: 9시-01시 5시간  차 수: 4 차,  2차-2명, 4차-2명.... 살신성주..쯧~ 왜이러지? 더위먹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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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터에서 새로생긴 시험권장에 따라 지난주 되지도 않은 공부하려니 머리가 복잡하다. 한주일 제딴엔 꼬박 메여있는데, 벼락치기론 쉽지 않은 듯. 읽고 싶은 책 읽지 못하니 답답하다. 수*생의 고통이 느껴진다. 일요일은 시험장에서 짜장배달시켜 먹으며 하루를 시험을 본다. 끝나자 마자 총알처럼 나와 축구시합하러 연단 잔디운동장으로 향한다. --> 후후 간신히 붙다. 체면치레..쯧~

 2. 심판보고 한 경기는 풀로 같이 뛰고, 저녁모임으로 끝까지 경기소식을 듣지 못하고 마무리. 늦은 시간 주로로 나선다.(지난번 재경기 성격을 갖는데, 오늘도 여전히 2개팀을 이기다.)

 3. 행로를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그냥 시간을 채우기로 한다. 3런 시계방향-과*관앞 갑*변-충*대구내-언덕을 거쳐 편안히 한바퀴를 돌아주고 몸을 달래주다.

 4. 12k 71' + 축구경기 4km

 5. 컨디션 - 축구경기 슛동작으로 지난 허벅지근육에 미통이 오다. 달리는 중 거슬렸는데, 마무리지점 큰 부담은 없다. 돌아와 무릎, 통증부위 얼음찜질을 하여주다. 잠은 제대로 왔으나, 운동강도(중)으로 아침에 일어나기가 조금 힘들었음.

 6. 달림삼매 - 갑*변 고무댐이 없어지며 물의 흐름이 다소 바뀌었는데, 조명과 산들바람이 더운 분위기에 제법 즐길만 함. 지루할 땐, 사람들 많은 곳으로 달림길을 돌리는 것도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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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조 사무실에 들러 금*초교 마무리 모임을 가졌다.교육감 등 정책협의회 결과 이슈가 되었던 수련회 선정-종합평가 및 등급선정, 특기적성(0교시 금지 외), 위탁금지 등 몇가지가 제도적으로 진전을 가졌다한다. 금*초교 학부모 및 운영위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한다.

 2. 간단한 회의를 마치고 일터로 돌아와 잔무를 처리한다. 벌써 자정을 앞두고 있다. 퇴근후 동네한바퀴 가볍게 돌아주고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맥주 한고뿌, 멸치-호두를 안주삼아 하루를 마무리하다.

 3. 주로엔 비로 흩날려진 꽃이 삼삼하다. 배롱나무 꽃들도 여기저기,  대*대학앞 조명등이 없어 으슥하다. 오랫만에 돌아주어 생소하기 그지없다. 내리막길 다소 몸이 풀리지만, 배가고파서인지 기력이 떨어진다.

 4. 신성동 5km 26'

 5. 컨디션, 일터 일 긴장으로 심적으로 피곤함. 초반 몸은 다소 가벼우나 저녁으로 든 열무국수가 너무 빨리 꺼짐. 5k였으나 허기를 느낄 정도 였음.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느낌. --> 달림삼매경을 위해선 정신적 긴장을 초반에 푸시하여 땀으로 다스려줄 필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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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약의 역사>, 서울대출판부, 1998

2. <불교미술을 보는 눈>,김영재,

3.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최순우

 

 

 

 * 일터그늘 관련 경영서적을 반납하구 구경하다보니 곰브리치 미술사를 비롯해 읽을 만한 미술관련 서적, 눈여겨봐두었는데 싹쓸이 해갔다. 어찌 이런 일이~ 관심은 고마운디..쯧~ 그래서 약간은 지난 버전을 손에 닿는대로 빌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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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터 야근으로 들었던 복음밥이 과식이다. 더부룩쩝쩝~ 3시간이 지나가건만 아직도 잔유하는 듯하다. 더위도 식힐 겸, 얕게 내리는 비에 주로로 나선다. 복장은 최대한 간편하게, 붉은 손수건 챙기고... ...

2. 중년으로 접어든 녹음은 어둠에 더욱 짙어져있다. 소나무 잎새 끝에  맺힌 물방울이 잔잔히 비친다. 투욱 치는 맛이 재미있다. 노오란 명아주꽃도 화사하다.

3. 500m 이동후 3런 0지점에서 몸푼뒤 1회전 * 1.5k 왕복, 마무리는 스트라이드, 옆-겅중겅중-뒤로 풀기. 10.7k 60'(몸풀기 8')

4. 컨디션 - 과식으로 더부룩, 달리기 말미에서나 풀림. 긴장으로 컨디션은 좋지 않은 상태. 어제보다 많이 부담스러움.

5. 달림삼매경 포인트 - 과식뒤엔 천천히,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에서 출발한 뒤 30분이 지나서야 얕은 오르막길에서 가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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