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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4-1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죠? 하이디같기도 하고, 메텔 어린시절같기도 하고? 누군데, 리플리플 그러는거죠? ㅎㅎ

물만두 2005-04-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님 옆지기님이십니다^^;;; 남편 잘못 만나 고생이시죠... 베~~~

하이드 2005-04-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 다들 서재주인보기로, 글을 남기네;;; 음.. 왠지 왕따된 느낌.

바람구두 2005-04-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미스하이드... 흑흑, 정말 오랜만이예요.
물만두성! 어케 알았어요. 흐흐.
운영 아지매! 장난 좀 고만 치이소마...

호랑녀 2005-04-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개하라 공개하라 주인보기 공개하라 !!!
이뻐요 ^^

울보 2005-04-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열심히 청소 하시네..
부리님이랑 같이 서계시면 정말 재미있겠어요..

바람구두 2005-04-1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 이 이미지 쓰시고 싶은 분 가져다 쓰세요. 흐흐.

날개 2005-04-14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플! 리플! 됐나요?^^

바람구두 2005-04-1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내 말은 제가 요새 좀 바쁘단 핑계로 여러분들을 안 들여다봤더니...
다들 리플도 안 달아주셔서리... 흑흑... 대마왕이라고... 놀리기만 하시고들...

클리오 2005-04-14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고 우리의 '대마왕' 바람구두님이 이렇게 쉽게 흔들리실 줄이야... ^^ (제 댓글에도 대답도 안하시면서.. 흥! 삐질라해요...)

아영엄마 2005-04-1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하나의 리플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깨달으셨던가요! 그럼 이벤트라도 빵빵하게~ 그러면 제가 리플 오백개 정도는 책임지지요!! 음하하하~~

물만두 2005-04-14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이벤트를 하심 리플이야 빵빵하죠. 물론 방생 이벤트...

stella.K 2005-04-14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어디서 이런 것을 구하셨담! 적지않은 조회수에 적지 않은 리플을 받으시면서 이러시면 저 같은 사람은 어쩌라구요. 아영 엄마, 물만두님 말에 각한 한표를 던집니다요.>.<;;

nrim 2005-04-1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떨결에 리플..;; ^^

바람구두 2005-04-1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 대마왕이라....그거 좋다고 해야겠지요. 흐흐.
아영엄마/ 이벤트라... 준비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재점수 10만점 넘기면...
물만두/ 방생 이벤트 안 하고, 제가 받는 이벤트 할 겁니다. 흐흐.
스텔라/ 거봐요. 당신은 바람구두행성을 돌고 있다니깐...
느림/ 에헤... 그 덕에 이렇게 뵙는군요.

stella.K 2005-04-1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그런 셈이군요! 모른 척 해야하는 건데...바람구두님은 확실히 유혹남이시군요! >.<;;

비연 2005-04-15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재밌는 그림이네요..^^

바다 2005-04-1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리플 하나 더 추가요!
(푸힛...뭐냐, 음식점도 아니고. 두시간 내내 만두를 비졌더니만...^^)

 

으다다다
아갸갸갸
............
시방 이 꼴난 남정네가 뭐하냐허믄유.
기지개 켜유.
봄이잖유.
담벼락 위 모서리에서
꾸벅꾸벅 졸아대는 곤냥이만키로
시방 졸립구만유.
흐흐...
그대는 안 그럼감유?
그럼, 저처럼 기지개를 켜보세유.

흐흐...

아무래도 저는 여자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비적부비적...
아무래도 난 전생에 괭이였나봐요.
아무래도 좋아유....

봄바람에 헬렐레 해진 바람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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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4-1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곤냥이라면, 고양이? 슬마...여자 좋아하시는 건 좋은데 바람같이 좋아하시잖아요. 이 바람둥이야!

바람구두 2005-04-1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하하... 사실은 그림 보듯 좋아합니다.

클레어 2005-04-14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전생에 강아지였을 거 같은디... 바람구두님과는 아마 앙숙이었을 듯...지난 생에 졸고 있는 내 코 할퀴고 지나간 것이 바람구두님이었죠?? -_-+ (으르릉~)

바람구두 2005-04-1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지안....
앙숙은 말이야. 대등한 관계를 의미하지...
곤냥이에게 개는 결코 대등한 존재가 될 수 없단다.
즉, 그대는 무시당했을 거야.
물론 바람구두 말고 곤냥이에게... 핫하하....

클레어 2005-04-1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_- 그래서, 내가 곤양이들을 싫어한다구요.

바람구두 2005-04-14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웅~ >..<
 

어느날 살펴보니...
내 서재 리뷰에 소설이 거의 없음을 발견했다.
도리어 학교 다닐 땐 거들떠도 안 보던 시집 리뷰는 꽤 된다...
사회과학... 인문학 전공자도 아닌 ... 내가....
(이젠 전공자가 된 걸까? 흐흐)
전공자들이 보면 벼락칠 일이다.
그러고보면 난 늘 남의 영역을 기웃댄다.
하긴 요샌 잘 읽지도 않지만...
예전 읽었던 책들을 이제사 어떻네 하면서 올리는 것도 우습다.

문학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 버린 걸까?
언젠가 꼭 올라보리라!
마음 먹었던 너무 멀리, 높이 있던 ....
이제 빙산처럼 녹고 있는 내 마음의 본령(本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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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4-0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공이 문학인가요? 정말 구두님 소설 안 읽으세요. 하기사 남자들 소설 잘 안 읽지 않나요? 난 시집을 잘 안 읽는는데...나의 본령(전공)은 문학은 아니어요. 뜻을 거기다 두고 싶을뿐이지...^^

마냐 2005-04-08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령.......울림이 많은 단어네요. 글구보니...저도 문학도 출신! 삐질~

바람구두 2005-04-0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
 

섹슈얼리티와 포르노그라피....

독일, 저머니, 도이칠란트 문학....

이렇게 두 편 올렸습니다.

앞으론 리스트 업 좀 해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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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의 서평단 서른분을 모집합니다. 

 

베스트셀러 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전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전화, 라디오, 레이더, 컴퓨터, 심지어 비아그라까지, 전기력의 힘을 빌어 탄생한 물건과 그들의 역사를 담았다.

이야기는 최초의 전지를 발명한 알레산드로 볼타에게서 시작되며, 전기의 힘을 인류에게 알리는데 공헌한 수많은 과학자와 기술자, 발명가와 탐험가를 거쳐 현대에 이른다.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전화를 발명한 벨, 레이더를 발명한 왓슨 와트, 컴퓨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튜링, 프로작을 만든 일리릴리사...

하늘의 번개에서 정전기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는 사소하게 여겨지는 '전기력'이 현대 사회를 움직여온 역사를 과학자들의 뒷이야기와 버무려 펼쳐냈다. 언뜻 상관없어 보이는 여러 인물과 사건들을 '전기'라는 주제로 엮어보인 착상, 또한 의 지은이다운 대중성이 돋보이는 논픽션이다.

* 서평단 30분은 지원해주신 순서대로 모집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실 분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사용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포함)
3. 연락처
4. 이메일주소 

책은 다음주 초에 배송됩니다.
알라딘 마이리뷰는 4월 20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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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가상역사 21세기" 서평단 선발에 응모해서 뽑힌 뒤, 책의 좋고 나쁨을 떠나 일정 기간 내에 리뷰를 올려야 한다는 마감(헉, 마감...은 정말 싫여)이란 강박에 쫓긴 탓에 다시는 이런 응모는 하지 않으리 했다가 E=mc2의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전기의 역사에 대해 썼다고 하길래... 또다시 유혹을 못 이기고 덥석 물었다.

서재 서평단 30인의 명단을 보아하니...

깍두기
로드무비
로렌초의 시종 
멍든사과
몽상자
물만두
바람구두
반딧불,, 
비연
새벽별을 보며
아수라
아영엄마
울보
책읽는 나무
타치바나 딸기
파트라슈
하루(春)
chika 
Choice
cjwook 
geniussh 
joesoldier
mannerist 
ndkhan 
nrim
oren
piano避我路 
poptrash
sooninara
urblue

내 닉네임도 한 자리 꿰차고 있다. 낯 익은 인물들이 많다. 쟁쟁하군... 리뷰 마감은 4월 30일까지라니... 아직 시간은 제법 있지만... 생각해보니 4월 한 달간 주말에도 쉬지 못하며 해야 할 일이 무지 많았다. 벌써부터 후회가 밀물듯 한다. 게다가 과학책 서평에 일가견이 있는 딸기사마를 비롯해, 수니나라, 유어블루, 아영엄마, 책 읽는 나무, chika, 하루, 울보님 등등.... 쟁쟁하신 분들이다. 흐흐, 다른 한 편으로 생각해보니 재미있다.  나처럼 공짜 책에 넘어간 사람들 명단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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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4-01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썼는데 사라졌다. 지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