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11-01-04  

바람구두님, 안녕... 난 님을 기다리고 있다우. 어떻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진심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립간 2010-03-10  

혹시 인사도 하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100일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인사를 남깁니다. 언젠가 또 의견을 나눌 인연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씁니다.
 
 
 


비연 2010-01-12  

아빠가 되셨다는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바람구두님.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겠지요?
구두님은 좋은 아빠가 되어주실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참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새생명이 나고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는 과정은
그러한 세상조차 살아볼 만하다 느껴지게 하는 듯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chika 2010-01-09  

다른분들 따라 축하인사 드리려고 왔습니다. 아빠가 되신거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 

아기의 맑은 미소를 서재에서 보게 될 날이 ... 올까요? (어라, 쓰고보니 왠지 비장감이 감도는 것 같아 이상하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멋진 아빠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