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제목을 달았을까요?
이 곳, 제 서재에 계신 분은 아실려나... ^^*
음, 저는 지금 리뷰 열심히 쓰고 있다구요~~(배 고프당..ㅜㅜ)

-솜털머리 트룹에 대한 리뷰를 써올려고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또다른 솜털머리, 야우의 꿈에 대한 이야기란다.
근데 아직 책소개글이 등록되지 않아서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음..
출간날자가 6월 20일자로 잡혀 있는데 담당자께서 부지런하신가봐, 일찍 올리셨네..^^
-트룹은 푸른색 표지였는데 이번엔 갈색 톤의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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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6-1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39999

아영엄마 2005-06-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0000

비로그인 2005-06-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0000

아영엄마 2005-06-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무도 안 기다리셨구나..쩝~ ^^;;

비로그인 2005-06-1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40000째 들어왔어요

아영엄마 2005-06-1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신 건 아니고, 방금 들어오신 것이긴 하지만 일등으로 켑쳐해 주셨으니까~
하날리님, 제가 님만큼 쏘지는 못하겠고(^^*) 만원 상당의 책을 골라주옵서서.. (__)

조선인 2005-06-1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0000

조선인 2005-06-16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놓치진 않았어요. 그래도. ^^

아영엄마 2005-06-1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조선인님, 조만간 책 보낼께요~~ 늦어서 죄송~^^*

세실 2005-06-16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640003

이렇게 조용히 벤트를 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아영엄마 2005-06-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원래 조용한 이벤트족입니다. 선물이 워낙 약소해서.. ^^*

인터라겐 2005-06-1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전 무슨 일이 있으신줄 알았어요..

인터라겐 2005-06-1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지도 뒤늦게...

4340010


물만두 2005-06-1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40019

난 일부러 안잡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때 주문하고 취소하고 주문하고 밥먹고 이제 들어왔어요 ㅠ.ㅠ;;;


아영엄마 2005-06-1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물만두님/바쁘셨구먼요! 그리고 밥 먹는 일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그라믄요! 꼭꼭 씹어 드셨지라우? ^^

urblue 2005-06-16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340030

저 이제 왔어요~ 님도 벌써 40000이 넘으셨네요. ^^


울보 2005-06-16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540042

축하드려요

전 요즘 오전중에 컴은 생각지도 못해요ㅡ,

지금도 류는 물속에서 놀면서 저는 이러고 있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잊고 저녁에 잠을 많이 자서,,

건강은 어떠세요,,


sooninara 2005-06-16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축하해요^^

8340050


딸기엄마 2005-06-17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5-06-1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urblue님, 울보님, 수니나라님, 지우개님, 모두 감사합니다.(__)

비로그인 2005-06-17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에구 죄송합니다.
언뜻 보기는 했는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해서...(책? Why?) 그냥 까 먹었습니다.
여성분이 멀 주시겠다는건 수십년래의 사건이라 잘 좀 되새겨서....
게다가 주는것만 알지, 받는 건 몰라요. 그러니...
기달려주세요~~~ !!!

마태우스 2005-06-1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요, 제 서재에 오셔서 위로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따스한 위로 덕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부터 사야지 하던 책인데 이번에 이벤트까지 하니 장바구니에 담았다 꺼냈다
몇 번을 반복하다가 결국, 마침내, 드디어! 방금 주문하고야 말았다. 쩝~
이벤트 당첨이야 별 가능성이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하는 마음에...^^*(제발 뽑혀라~~)
적립금 꼬불쳐 두었다가 지인 책선물할 때 쓸려고 했는디...^^;;
-님들이 눌러주신 덕분에 땡스투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7월쯤에는 만원이 채워질 것 같으니
그걸 전환해서 책선물하는데 써야할 것 같다. 헤헤~

여기 말고 다른 곳은 마일리지가 쬐금 되서 책주문을 넣어두었다.
내가 읽을 소설책도 한 권, 그리고 드디어 비빔툰을 전 권 다 사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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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2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뽑시길 기원할께요^^

야클 2005-06-12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스티븐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고 있는데 빅슬립에서 작가가 실수한 부분이 딱~하고 나오네요(유혹하는 글쓰기 274쪽) .다 읽으시고 한번 찾아보세요. 스포일러가 될지 몰라 페이지만 써놓습니다. ^^ 그리고 김영하님 책은 정말 잘 고르셨네요. 전 참 재미있게 봤거든요.

2005-06-13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6-13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아영엄마께서 특대 사이즈의 슬립을 주문하셨나....듣기론 무지하게 착한 몸매라시던데.....푸힛~ 이 무식함을 용서하시와요. 챈들러,,,알았어요,,,후다닥=3=3

2005-06-13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oldhand 2005-06-13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빅슬립 주문을 축하드려요~. 아울러 이벤트도 당첨되시기를..

비연 2005-06-1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이죠^^ 잘 읽으시길~~

2005-06-13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가 아이들을 위해 구입하거나 선물 받는 도서들을 보면
대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나 동화책들인데
이제는 아영이의 독서 방향을 좀 더 넓혀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과학 분야는 <달팽이과학동화> ->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단행본 몇 권이 다인데
<만화 21세기 키워드> 3편을 자주 보곤 하니 1,2권도 장바구니에 담아 두어야 할 것 같다.

사촌언니 집에 가보니 <초등학생이 가장/꼭 ~>류의 책이 몇 권 있던데
아이들이 어떤 걸 궁금해 하나 그 점이 궁금해서 어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100가지>인가 하는 책을 주문해 둔 상태이다.  ^^

새벽별님네 작은 별은 역사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데 
구입하시는 책들을 살펴보고 나도 참조를 좀 해야겠다.
우리 나라 역사에 관한 책도 그렇고 여러 나라의 역사나 인물들에 대해 접해주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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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께서 날 위한 페이퍼꺼정 작성해주셨는데 나도 페이퍼 하나 써야지... 싶어서
알라딘을 돌아다니다가 책 한 권을 지르고 말았다. 쩝~











바로 요 책..
마일리지도 꽤 주고 1000원 할인 쿠폰까지! @@
지인들께서 많이들 읽으시길래 구미가 당겼는데 이런 조건들로 나를 유혹하니
홀라당~ 넘어가서 결국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일전에 주급 5,000원 받은 거랑 전환한 적립금이 있긴 한데
그건 다른 분들 책 사드릴려고 비상용으로 남겨 둠)
그래도 1,2권 다 안 사고 일단은 한 권만 샀다. 헤헤~
과연 오늘 나는 읽고 싶어서 책을 산걸까, 아니면 쿠폰 때문에 책을 산 걸까,
그도 아니면 페이퍼를 쓰기 위해 책을 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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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5-2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셋다요 ^^)/

2005-05-29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5-29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하이드님/아무래도 그..그렇겠죠? ^^;;
속삭이신 분/관련 페이퍼에 안 나오던데 님도 사셨군요~. 이왕 지른거 일단 일 권 읽어보고 이 권 살 마음이 약하다 싶으면 님께 의탁을 할께요..^^

2005-05-29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ra95 2005-05-29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재미있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던데 저도 읽고 싶긴 해요.. 아영엄마님의 리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1 2005-05-29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전 그런 경우 종종있어요. 그 쿠폰의 유혹이란....저도 조만간 하나 또다시 살듯...(책중에 가장 안타까운 책은 영어책인듯 해요. 와 신간 나왔네..하면서 사서 몇일 신나게 보고 나중에 안봐서 책꽂이에 장식품이 되어 가는 것이...흑흑..) 이런 책은 언젠가는 읽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면 괜찮을 듯 하네요. 후후..

물만두 2005-05-2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제가 누를... ㅠ.ㅠ

바람돌이 2005-05-29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권 읽고 나면 뒤가 궁금해서 아마 기다리시기 힘들걸요. 저도 지금 2권 읽고있는데 매혹적인 소설이란 이런걸 두고 이르는 말이다 싶어요

아영엄마 2005-05-30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윽.. 제 리뷰는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분들의 멋진 리뷰들을 참조하옵서서~
모1님/아, 쿠폰의 유혹은 너무 강해요~ ^^ 영어책은 생각나실 때 종종 빼보시어요. 하긴 저도 본다고 사놓고 안 보는 책들이 종종 있습니다. 쩝~
물만두님/어머나 무슨 말씀이신가요~ 좋은 책 소개해주신 건데..
바람돌이님/그런가요.. 그럼 2권 살 때까지 1권을 읽지 말아야 할까요? ^^;;
 











알라딘 서평 이벤트 신청에 당첨~이 되어서 <도깨비와 범벅장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신발 나무의 전설>과 <새벽 출정호의 항해>, <은의자>가 집으로 왔다...
(신발 나무...는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책의 판형이 조금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따우님의 이벤트에서 님들의 추천이 조금 더 힘을 보태주시면
눈독을 들이고 있던 <십자군 이야기 !>을 받을 수 있사옵니다.
아, <나니아 이야기>는 이제 마지막 한 권만 마련하면 시리즈를 다 모으게 되는구나~
마지막 권을 사는 날, 나도 나니아 이야기를 읽으리라...(1권을 읽긴 했다..^^)

추가~<21세키 ...키워드>는 리더스 가이드에 리뷰 도서로 신청했는데 배당(?)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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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5-21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서평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마지막 십자군은..일등 유력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