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2-20  

성탄 인사드립니다.
이제야, 아영엄마님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시간이 날 때마다 지금 방명록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려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자리에 앉아서 컴을 하고 있으면 일이 생기고 끝내고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집에서 아예 저녁에 하기로 하고 여섯번째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올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아름답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아영엄마 2006-12-20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저도 전에 해본 적 있는데- 방명록에 일일이 인사다니는 거 쉽지 않으실텐데, 이렇게 찾아와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셔야죠~.(저도 툭하면 컴 앞에 앉아 있다고 애들 아빠가 뭐라고 해요.-.-) 님의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연말 연시 보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올리브 2006-12-19  

안녕하세요?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저도 멋진 서재 내년에는 더 예쁘게 꾸미고 싶어요. 리뷰도 주제나 출판사 별로 정리해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처음부터 했으면 모르겠는데 엄두가 나지 않네요. 처음에는 서재 어떻게 이용하는지 잘 몰라서...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서재 꾸며주고 싶어요. 울 아이 이름으로도 가입한 게 있는데 내년부터 울 아이 도서 감상문 올려보라고 하면 할 수 있을런지... 아직 글 쓰는 것은 좀 힘들고 책 읽고 그림 그리고 몇 줄 정도 써서 사진 찍어 올리면 좋을 것 같은데...
 
 
아영엄마 2006-12-1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에 분류하느라 애 좀 먹었었더랬어요. 처음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 두 번 하는 일이 없으니 일단 카테고리 설정부터 신중을 기하시고, 시간 나실 때마다 한 번씩 옮기는 작업을 하시면 좋을 듯 싶으네요. 아영이도 서재 하나 있는데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들어가고 있네요. 이번 방학 때 독후감상문 좀 써서 올려보라고 할까 봐요. ^^ 뭐든 한꺼번에 하면 지치게 되던데 쉬엄쉬엄 하시면서 좋은 서재로 가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티티새 2006-12-13  

우와~
안녕하세요^^ 책좋사에서만 뵙다가 이렇게 뵈니 새롭네요^^ 우와, 블로그 정말 대단하네요. 알차고 방대하고...우와~만 연발합니다. 앞으로 자주 와도 될까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아영엄마 2006-12-13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 주무시는 거 보니 티티새님도 늦게 주무시는 올빼미족이신가요? ^^ 요즘 카페는 자주 못가게 되네요. 처음 마음만큼 열심히 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 저도 종종 뵐께요~
 


프레이야 2006-12-11  

좋은 아침이에요^^
님, 제가 크게 말씀드리지 않았군요. 12.7 마녀엄마의 일상 댓글에 적어두었는데요. 저번 주에 잘 받았어요. 심장은 왼쪽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간결하고 명쾌하며 진지한 문장, 탐독하고 있어요. 님~ 고마워요~~
 
 
아영엄마 2006-12-11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댓글 살펴 보니 제가 님의 댓글 보면서 댓글까지 달아 놓고 까먹은거였군요. -.-;; (요즘 뭔 정신으로 사는지 몰르겄어요..^^;)
 


비로그인 2006-12-09  

아참, 전화번호두요!
아참, 전화번호두요!
 
 
아영엄마 2006-12-0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 보내신다고 하셨잖아용~ 전화번호 필요없는뎅.. 카드만 보내주셔도 감사하옵니다~ ^^

비로그인 2006-12-1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흙. 전화번호 안주시면 삐질테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