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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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3-08-27  

발자국 꾸~욱!
아영엄마님, 저 이정희예요.
필자게시판에서 소식접하고 궁금해서 와봤답니다.
어머, 인터넷상이라도 서재가 생기다니 정말 좋네요.
저도 좀 전공이나 학점 따는 책 말고 좋아하는 책좀 읽고 싶은데...
지난겨울방학엔 방학 시작 하자마자 만사를 제치고 반지의 제왕 봤는데
올 여름방학엔 그나마 시간이 아까워서 그만 그냥 보내고 마네요.
늘 책에 묻혀 사시는 모습이 참 좋고 부럽습니다.
늘 책냄새 은은한 서재 가꾸시기 바랍니다.
 
 
 


독자 2003-08-26  

아이고 깜짝이야.
지랑님 깜짝놀랐어요.
뭐 찾다가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지랑님 서재에 들어갔다가 아직 저도 잘 모르는 제 서재가 지랑님에게 링크되어있는걸 보고 제 서재로 갔다가 지랑님 글 보고 깜짝 놀라고 다시 지랑님 서재로 와서 일찌감치부터 흠모했던 분(푸우님)의 글도 보고 바쁩니다.^^
고민중이에요.
컴퓨터로 홈을 만들줄 모르는 저에게 관심사인 책에 대해 여러가지로 글을 써놓을수 있는 좋은 서재가 생겼는데 이를 활용할까 말까.
전에 다른 서점에 치중하면서 썼던 리뷰들도 다 가져와 이곳을 정식으로 제 서재로 할것인가 말것인가.
갈등갈등.
지랑님은 어떻게 꾸려가실 계획이세요?
종종 들려서 볼께요.
어쨌든 이렇게 왕래할수 있다는건 참 좋으네요.
 
 
아영엄마 2003-08-2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홈페이지 만드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지라 포기해 버렸는지라 이런 자리는 가꾸어 보려고 리뷰 다시 올릴려고 해요. 새롭게 써야 하니까 천천히, 조금씩 써 올려야 겠지만요.. ^^*
 


달아이 2003-08-24  

달아이입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벌써 다녀가셨군요.
서재가 생기니 좋네요. 이렇게 인사 나눌 기회도 생기고...
보림평가단은 다 좋은데, 인사 나누기가 좀 그렇잖아요.
리뷰 올리는 곳에 인사말 쓰기도 그렇고, 독자게시판은 공용이라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게요.
정세영입니다.
 
 
 


툴툴 2003-08-24  

푸우입니다.
요즘 알라딘에 잘 들어오지 않아 저의 서재가 생겼는 줄도 몰랐습니다.지랑씨 글 받고 무지 반가웠습니다.메일로 날아오던데요!
푸우는 제 둘째 아이가 하는 짓이 꼭 곰돌이 푸우같아 마땅한 이름이 없어 그냥 붙여보았답니다.박지랑씨 글은 꽤 된 것 같은데 알라딘에서 인터뷰한 것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신간평가단이 되셨다니 축하드리구요,제 이름은 남영심입니다.만나서 반갑구요,또 글 올려 주세요.
 
 
 


달아이 2003-08-23  

안녕하세요.
남영심님 서재에 들렀다 방명록을 보고 한번 찾아와 봤습니다.
저도 보림평가단이거든요. ^^
'아영엄마'님 리뷰, 잘 보고 있답니다.
제 서재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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