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3-12-10
오늘은~ 서재 마실 다니는 날~ 뭐, 언제는 안 그랬으랴마는...오늘은 즐겨찾기 된 서재에 마실다니면서 발자국 찍는 날입니다.^^ 제 서재에 남겨진 발자국 보면 기쁜만큼,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요. 역시, 멋지고 대단한 서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전 이제까지 아이들 그림책 관련한 서재만 주로 다녔는데, 다른 서재들도 궁금하네요...그러나...한 번 발을 들이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 참으렵니다. 엥? 발자국 찍는답시고 헛소리만.^^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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