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내음* 2004-03-24  

기쁜 마음으로.......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제가 만든 아동 미술 수업의 내용은 4~5명의 소수 아이들만 모아 하는
수업내용입니다.
4월부터 다시 특강을 나가게 되면 미술 특강으로 다른 페이퍼도 만들 생각입니다.
종종 놀러 오세요*^^*
 
 
 


진/우맘 2004-03-24  

앗, 깜짝이야.
어제 치카님께 받은 충격이 아직도 안 아물었건만....아영엄마님께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혹시나...하고 심리검사 페이퍼에 들어가보니, 아영엄마님의 검사 의뢰가!!!!
너무 친근하여, 꼭 예전에 버얼써 하신 것 같은 느낌이군요. 게다가, 코멘트도 다른 곳에 달아두시고. -.-
오늘은 일이 좀 밀려서요, 내일 일찍 얼른, 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영엄마 2004-03-2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만님..
저는 의뢰하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님이 바쁘신 거 아니까 최대한 천.천.히 해주시와요..
제 자신을 빨리 알아서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
그리고 코멘트 엉뚱한 곳에 단 거..
나이 탓으로 돌려 주십시오.하하하
 


sooninara 2004-03-11  

초대합니다
4월 17일(토)일 확정입니다..
장소.시간은 미정이구요
평소에 저보고 싶어하신분들..많이 나오세요..^^
현재 장소 일순위는 홍대앞입니다..
다음에 다시 공지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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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재쥔들 만남을 가지려고하는데..
가능하시면 나와주세요^^
토요일이라 남편에게 아이보라고하면 될것같은데..
만날시간은 6시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영엄마 2004-03-11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그렇지 않아도 진/우맘님 서재에서 관련 글을 보고,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만남을 가지시는구나 했는데...
토요일이라면 날자는 가능은 해도, 저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겠어요.
남편의 퇴근시간도 보통은 8-9시이라서 아이들 두고는 못 갈 것 같거든요.
그리고 애들 아빠가 있다고 해도, 혜영이가 잘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지라...
아무래도 저는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아영엄마 2004-03-02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잉크냄새 2004-02-26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 여기저기서 님의 글을 접하곤 했는데, 뒤늦은 오늘에야 인사드립니다. 알라딘에 들어오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든 분들이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 많은 행복을 찾으시는것 같네요. 특히나 아이 기르시는 분들의 파워가 가장 뛰어난 커뮤니티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이쁜 따님 훌륭히 키우시고, 다독하시고,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종종 인사드릴께요... 그럼 이만 총총...
 
 
아영엄마 2004-02-2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전에 이렇게 많은, 그리고 알지 못하던 분들과
인사말 나눠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숫기가 없고 내성적이라 친구가 없거든요. ^^*)
알라딘의 서재 덕분에 참 많은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어서
외로운줄도 모르겟습니다. ㅎㅎㅎ
다른 아이엄마들과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것도 참 좋구요.
나중에 님의 서재에도 들릴 께요.
지금은 점심 준비하러 가야 하거든요.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