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4-05-20  

접니다^^
늦었지만 달려오느라 숨이 차네요^^...평소 작은책방의 아늑한 분위기는 간간히 숨어서 구경했었지요. 딸내미의 미모가 한미모합니다. 엄마를 닮았을래나? 이쁘고 아늑하고 정감있는 책방 구경하러 가끔 오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이솝since1977 2004-05-20  

++ 안녕하세요++
++ 이솝입니다.
요즘 책울타리 언니 대신으로 서재를 이리 저리 다닌다고
사실~ 여기 저기 발자국을 많이 찍게 되네요.ㅎㅎ
음..언니 최근 사진 봤을때 첨에 탤런트 김희애氏 이미지가 강해서 아~
이쁘시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아영엄마]가 제 서재 오셨는데 누구지 하고
찾다가 아~ 언니였구나 하고 혼자서 킥킥대며 웃었네요.ㅎㅎ
담엔 안 잊어 버리겠습니다.제가 제 서재활동은 잘 안해서요. ㅎㅎㅎ
지송합니다.++


 
 
아영엄마 2004-05-20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솦님은 책울타리님 근처에 사시는 것 같던데.. 그렇다면 저의 부러움을 받을만 합니다.^^* 사진 보니까 이솝님은 할머니 말투로 하자면 '참한 처자'같으세요~ 그런데 정말 옆에 슈렉(?)이 계시나요? 갑자기 슈렉2가 나왔다는 소식이 생각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uperfrog 2004-05-19  

금붕업니다..^^
즐겨찾는서재 브리핑 압박의 위험을 무릅쓰고 즐겨찾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아래 님 말씀처럼 아가-아영이겠죠?^^-를 보니 님의 미모가 족히 짐작되고도 남습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아영엄마 2004-05-1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아래님 말씀... 믿지 마세요. 그동안 제 서재에 안 와 본 것을 들켜서 아부성으로 적은 말입니다.. 저야 그냥 그렇게 생겼지만 우리 딸냄이들은 이쁘단 소리 많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
 


마태우스 2004-05-14  

마태우습니다
사진 봤습니다. 이렇게 미인이신 줄 알았으면 평소에 좀 잘보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따님도 이쁘군요... 인터뷰를 많이하는 유명인인 줄도 미처 몰랐습니다. 참고로 전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아영엄마 2004-05-1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이제야 절 알아봐주시다니..ㅠㅠ;;
그게 미안해도 그렇지, 미인이나 유명인이라는 표현은 너무 오바~지 않나요? ^^; (그런걸로 치자면 책을 몇 권이나 내고 알라딘 마을의 소식통인 님이 더 유명하죠!! 의사이면서 작가의 길까지 걸으시다니..)
그래도 키 작은 여자를 싫어하지 않으신 다니 그건 반가운 소식이군요. ^^*

오늘 리뷰랑 페이퍼가 좀 많이 올라가서 놀라셨나 본데 오늘 좀 무리하고 있긴 합니다. 글이란게 잘 써질 때 써야지 싶어서 제가 좀 몰아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은 새벽에 이어 낮에도 글 발이 받아서 내내 컴 켜놓고 쓰다 말다 하고 있습니다. (집안 일도 한다구요~) 그리고 리뷰는 새로 쓴 것, 전에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것들을 보완한 것,그냥 퍼온 것도 있답니다. ^^
 


*^^*에너 2004-05-13  

*^^*에너예요.
안냐세요. "(- -)(_ _)(- -)"
알라딘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나 넘 기쁘고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아영엄마 2004-05-13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이미지가 참 멋있네요~
제가 만화 그림을 무지~ 좋아하거든요.(예전에 따라 그리기도 많이 했는데..^^*) 십자수 선물같은 것도 하시는 걸보니 무지~ 마음이 예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재 지인들이 많으실테니 자주 놀러 오지 못하셔도 상관없구요(^^;) 생각나면 가끔 들리셔도 무방합니다. 일부러 방명록에 글 남기셔서 제가 더 고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에너 2004-05-13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꼬꼬댁이세요. ^^
알라딘에서 만난 인연 기념으로 선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