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7-06-15  

알라딘에서 음악 제공하는 것 아니에요. 뮤즈라는 유료mp3파는 사이트에서 유료로 음악링크 구매해서 30일 동안 한정으로 쓰는 것이에요.

 
 
아영엄마 2007-06-16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제가 잘 몰라서 여기까지 와셔서 알려주시는 수고로움을 끼쳐드렸네요. ^^
 


모1 2007-06-14  

지난번 예비테스트인가 할때부터 사용하지만 아직 서재 2.0은 익숙해지지 못하고 있어요. 아영엄마님은 잘 적응하고 계신지요.(그나저나 사진을 올려놓으셨군요. 미인이세요~~~)

서재 2.0을 맞아...서재를 돌면서 인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아영엄마 2007-06-15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방금 사진 내렸어요~~ ^^* 저도 아직 익숙치 않아서 여기 들어갔다 저기 들어갔다, 이리 바꿔보고 저리 바꿔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 얼른 익숙해져서 서재 생활 편하게 합시다~~ (^^)/
 


Volkswagen 2007-06-14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팔이 욱씬욱씬.

어리광 피우러 왔어요. 히히^^

 

 
 
아영엄마 2007-06-1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쪽은 내내 비가 오는 건가요? 여기는 밤에 내리고는 날만 흐렸어요. 무슨 일로 팔 다치신 건지... 혹 근육통이라면 파스라도 부치셔요.

아영엄마 2007-06-14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님 서재에는 왜 못들어간데요?? 님이 비공개 처리 하신건가요?
 


비로그인 2007-06-13  

아영엄마님
서재2에서도 쭈욱- 계속- 잘- 예쁘게 봐주시길 ^^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체셔 드림.
 
 
아영엄마 2007-06-13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체셔고양2님처럼 미모로운 분을 어떻게 더 이쁘게 봐드려요!! ^--^ 서재가 바뀐다니 전보다 더 발걸음이 무거워지긴 했지만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니 열심히 찾아 오겠습니다. ^^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서재 2에서도 계속 친분을 나누어요. 알고 보면 저도 젊은 아줌마랍니다. 호호호~ ^^*
 


비로그인 2007-05-25  

쪼르르 달려왔습니다.
예쓰의 방명록에 글 남기신 것 보고 쪼르르 달려왔습니다. (아, 숨 차네요.~) 언제나 부지런하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제가 처음으로 아이들책에 관심가지면 아영엄마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오픈키드 사이트보다도 더 많이요! 집 문제 가라앉으면 푹 쉬시다가 좋은 글 다시 부탁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이제 신랑 올 시간이네요.(요즘 신랑 눈치에 주말은 컴 아예 켜지도 않아요.) 저, 이제 돌아갈께요^^* 건강하세요^_ ^
 
 
아영엄마 2007-05-2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 그냥 거기에 글 남기셔도 되는데 여그꺼정 달려오셨구먼요~. 제 미흡한 글이 님에게 도움이 되셨다니 부끄럽습니다요. (^^)> 이 기간을 휴식기라 여기고 좀 여유있게-요즘은 책도 별로 안 읽어요. -.- 생활하면서 저 자신을 정비해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도록 매진하렵니다. 가족들과 주말 잘 보내세요~~. (에공, 저도 아이들이랑 체험학습을 가야할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