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쿵 기대했던 알라딘 이벤트들도 하나도 안되고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에 책 몇 권 주문했답니다. ^ㅡ^;;
김화영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표지가 하얘서 이미지가 잘 안보이네요.
이태훈의 [뷰티풀 티베트 여행]
[아주 작은 차이]. 이 책을 이제서야! ㅡ_ㅡ;;; 예전에 매너님이 추천하신 글을 어디선가 본 듯.
미스 하이드님 서재에서 알게 된 책.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1]
망설이다 우선 1권만 먼저 샀습니다. 700페이지도 넘는 분량은 아주 맘에 듭니다만, 과연 어떨런지.. ^^
언제적에 보관함에 담아두었던 책인지,원... ;;
예담 000의 유혹 시리즈를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참에 헌책방에 나왔길래 덥석!
도판이 흑백이라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 구입. 존 버거의 [이미지]도 사야겠다.
예전에 쥴님이 적극 추천해 주셨던 케네스 클라크 책도 이번에 사 버릴까...
번역하신 분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한권 얻을까 하는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결국 구입.
비슷한 내용이 많다고 해서 우선 1권만.
그리고...
책읽는 나무님께서 주신 책. ^ㅡ^ 잘 받았습니다, 책나무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
연휴 무사히 잘 보내세요---- <(_ _)>
얼마 전 연두빛나무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
연두빛 나무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겠습니다. ^ㅡ^*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