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팝콘의 미래 생활 사전. 지금 사기엔 아무래도 늦은 감이 있어 보관함에서도 지웠던 책인데,
레츠 룩! 올라온 것을 보고 주문해 버렸다. - _ - ;;
경박한 제목의 이 책. 결국 샀다. ^^;;
(그래 스무넷에서는 마일리지 20% 준대요오- )
정태남, 내가 사랑하는 도시 로마.
이 책이 마음에 들면,
이것도 사야지..
스콧 터로 [하버드 로스쿨]
[극단의 형벌]을 읽고 난 뒤, 이 사람 책 더 없나 뒤지다 알게 된 책.
[하버드 공부벌레들]같으려나? - _- 이번에 산 책들 중 제일 걱정스럽다. 흠흠.. 표지도 좀 촌스러운 것이..
(밑의 까만 부분이 띠지가 아니라 표지에 인쇄된 거라면 당장에 반품이다. ㅡ _ -)
P.S 오늘 서점나갔다가 둠즈데이 북이 나온 걸 봤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확인한 뒤 사려고 한 책들 몇 권도 살펴봤다.
---- [테헤란에서 롤리타를 읽다] 가 작은 사이즈 양장본인 걸 보고 크게 실망.. 작은 사이즈 양장본 너무 싫은데...
주문한 책들이 도착도 안 했는데, 또 주문하고 싶어 손끝이 근질근질한다.
지금 제일 가지고 싶은 책 1위는 [감각의 박물학]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싼겨.... ;;
2위 : [겐지이야기 1,2,3] 이건 번역이 나쁘단다. 그래도 궁금하긴 한데..
공동 3위 :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 [중국 현대 신사실주의 대표작가 소설선] [ 종횡무진 동로마사]
6위 : 세계의 미술관 DVD셋트. 알라딘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