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포스트 1,2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삼대

타이거 타이거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1

괴짜 경제학

파이 이야기

카스테라

나물이네 밥상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디지털 포트리스 1

성 수의 결사단 1,2

실버 피그

십자군 이야기 2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비잔티움의 첩자

부활하는 남자들 1,2

천사는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돌 속의 거미

바람의 미소

폭스 이블

윈터 앤 나이트

아동의 탄생

별을 담은 배

최초의 현대화가들

 

============= 24권

유럽문화의 수수께끼

영원한 문화도시 아테네

마티스

실크로드

음모와 집착의 역사

로마인에게 묻는 20가지 질문

6권 - 헌책방

 

받은 책

마태님 - 헬리코박터의 변명

깍두기님 - 길 밖에서, 길을 찾아, 일렉트릭 유니버스

별사탕님 - 로맹 가리의 연, 남자들에게

숨은아이님 - 괴테가 사랑한 로마 사랑한 여인들, 톨스토이 소품 3권, 나팔꽃 엄마, 행복한 과일 가게

유아블루님  - 이광수 사랑, 스위트 홈의 기원

 총14권

 

모두 합해  45권. 우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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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08-13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다 읽어용... ㅎㅎㅎ
지켜보겠습니다. @.@

panda78 2005-08-1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권은 읽었어요. ^^;; 그치만.. 참 갈 길이 멀긴 머네요. ㅎㅎ
게다가 예전부터 쌓인 것까지 치면 한 이백권은 될 텐데.. 계속 사 들일 생각만 하고 있으니.. 헐..;;

라주미힌 2005-08-13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절판이 빨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놓치면 못 구한다.는 사재기 ^^
판타님하고 나랑 너무 같앙..
근데 점점 자금이 딸리니깐 중고책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지무지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중고책이 알라딘하고 별로 차이 안남.. 한 2천원 ㅡ.ㅡ;;;;;;

panda78 2005-08-13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엥? 왜 그리 비싸대요? 저는 적어도 4천원은 차이나야 사는데.. 반값보다 덜한 경우도 종종 있구..
맞아요.. 저 타이거 타이거도 알라딘에선 품절이라 구하지도 못해요.(잘하면 주문한 곳에서도 못 구했다고 연락올 듯..) 있을 때 사 둬야 나중에 후회안한다는 심정이니.. 근데 진짜 담달 카드값이 두려워요. 돈 한푼 안 벌면서 이렇게 써도 되나.. ^^;

물만두 2005-08-13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 수의 결사단 읽었남? 워뗘???

실비 2005-08-13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한 비명 소리~~ ^^

6632996


Laika 2005-08-1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래도 판다님 책 빨리 읽으시는것 같아요..

이매지 2005-08-13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부러워요 ~>ㅁ<

알고싶다 2005-08-1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야할 책이 보통많은것이 아니군요. 부담반 기쁨반... ^^;

모1 2005-08-1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많네요. 페이퍼를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것인데..알라딘 페이퍼에 있으신분들은 책을 참 많이 사시는 것 같아요...

마늘빵 2005-08-1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산것도 받은것도 엄청나군요.... 와....

깍두기 2005-08-14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내가 보낸 것도 있구만?^^
나도 지금 한 30권 쌓아놓고 있다우.

starrysky 2005-08-14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하이루~ 그간 잘 지내셨나요? ^o^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계시고요?
증말증말 오랜만에 알라딘에 생존신고 하고 있는데 내 사랑 판다님 댁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요.
여전히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우리 판다님!!
저도 영원히 알라뷰야요~ >_< (매우 뜬금없는 사랑고백이지만 받아줄 거죠??!!) 쪼옥~

marine 2005-08-16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 제목만 봐도 배불러요 ^^ 십자군 이야기랑 스위트 홈의 기원, 읽으셨어요? 제 위시 리스트에 있거든요 최초의 현대 화가들도 읽고 싶고...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2005-08-20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0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08-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언제나 항상 고마워요 판다님~ 저두요저두요 ♡♡♡
 

 

 

 

 

 

대만작가 왕원화의 책인데, 박민규의 서평도 그렇고.. 이래저래 땡기는 책입니다.

출간되었을 당시엔 10% 마일리지던 것이,
지금은 4990원(이거 아주 궁금해요. 홈쇼핑의 29900원이랑 비슷한 맥락인지? ㅎㅎㅎ ) 주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장만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이 잘 팔리면 왕원화의 다른 책들도 속속 나올 것 같은데 꽤 기대가 되네요. ^^

아참,

 

 

 

 

 

얘들도 마일리지 4990원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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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8-1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가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데, 하필 또 왜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를?? 그리고 또 왜 여자를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ㅡa 책임지십쇼.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사주세요. 책말고.

panda78 2005-08-1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사 드릴 수만 있다면 끝에서 세번째랑 마지막 여자친구까지 사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루..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

다홍색 표지가 눈에 띄는 구판 큰사이즈 양장본.

6-7년쯤 전 이 책 처음 빌려읽었을 때 판본이랑 똑같아서 그런가

새로 나온 작고 예쁜 양장본보다 오히려 마음에 더 듭니다. ^^

즐겁게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별사탕님----- <(_ _)> (^ㅂ^)

 

그리고

 

 

 

 

(알라딘에 이미지가 없어 유럽의 교육을 넣었습니다)

로맹 가리의 연 . 이건 처음 보는 책인데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

 

넣어주신 귀여운 발레그림 엽서도 잘 읽었어요. ^^ 감사드려요, 별사탕님!

그리고 꼭 언제 한번 뵐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집도 가깝잖아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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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2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런 다정한 시추에이션이라... 만다와 만난의 만남.. 좋았으^^

panda78 2005-08-1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별사탕님도 만두 패밀리셨군요! 앗, 이런.. 몰라쓰.. ;;;
언니를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

날개 2005-08-12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이랑 판다님이랑 울 집에서 만나시면 되겠네요..ㅎㅎ

비로그인 2005-08-1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맹 가리는 정말 희귀본이죠?^^ 93년판...알라딘엔 흔적조차 없는....
보내고 나서도 좀 죄송하더이다.
마자요, 저도 만두 패밀리여요. 물만난~(괴기^^). 퍼갑니다요^^

panda78 2005-08-12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날개님, 그러게요 - 별사탕님도 18일날 오시면 좋겠다. ^^

별사탕님, 돈 주고 살래도 못 사는 책 아닙니까! ^^ 감사히 읽겠습니다-
 

 

 

 

 

역시나 표지가 이쁩니다. ^^  [데뷔작이라 하네요]

 

 

 

 

두 권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바탕의 연한 푸른색이 눈길을 확 잡아끄는데, 저건 누구 그림이려나...? ^^;

 

16세기 프랑스의 종교 개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고 하네요.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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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1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탐스런 갈색 머리 카락~~ ^^

실비 2005-08-1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눈이 벌써 돌아가네요^^

날개 2005-08-1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그림 넘 이쁘네요..+.+

Phantomlady 2005-08-1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드디어~ *.*

비로그인 2005-08-1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다시 유혹하는 책이 등장했군요...;;;
 

 

 

 

 

 

 

괴테가 사랑한 로마, 사랑한 여인들.

 

 

 

 

나팔꽃 엄마

 

 

 

 

 

이명랑 에세이 [행복한 과일가게]

 

톨스토이의 젊은 황제, 인연, 운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즐겁게 읽을게요. ^^ 감사드려요!

그런데.. 마쿠라노소시부터 시작해서.. 숨은아이님께 받은 것이 너무 많네요.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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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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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세븐^^


panda78 2005-08-1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ㅎㅎㅎ 만두 언니, 고마워요-

연우주 2005-08-1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명랑 에세이. 부럽구려~~~

panda78 2005-08-1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내가 담에 만날 때 우주 줄게. ^^

연우주 2005-08-1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땡큐. 땡큐. 땡큐~~~^^

panda78 2005-08-12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근데 소설보단 밀도가 확 떨어진다네. 큰 기대는 마시옵.

숨은아이 2005-08-1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봤어요. 잘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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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8-13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제가 또 페이퍼만 올리구 댓글다는 걸 빼먹었군요.. - _ -;;; 죄송해요, 번번이.. ;;;
감사히 잘 받았답니다. 즐겁게 읽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