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아니라, 문학사상사의 [사랑] 이지만, 그건 이미지가 없길래 흙으로 올려봅니다.
살림 문고 [스위트 홈의 기원] 까지..
잘 받았습니다. <( _ _)> (^ㅡ^)
사실 캡처도 못했는데(한동안 알라딘만 에러가 나길래 저는 다른 분들 전부 다 안되시는 줄 알았어요.;;
알라딘 홈조차 안 뜨길래... 근데 들어와보니 다른 분들은 이미 캡처 다 하시고 상황 끝.. ㅠ_ㅠ)
유아블루님이 선물을 주셔서 진짜 감동 먹었습니다.
상품에 목숨걸었다기 보다는 (목숨 걸었잖아.. - _ -;;) 이상하게 낮부터 관심이 가서 들락거리다
몇 분 안 남겨 놓고 자리를 떠날 수가 없어
끈질기게 버팅기고 있었더니 가엾게 봐 주시고 ^^;;;
원래는 유아블루님이 3등이신데, 그리고 유아블루님을 빼면 만두 언니가 3등인데
두 분 다 제쳐놓고 제가 책을 받아서 참 죄송하기도 하고... ;;;
여튼, 즐겁게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블루님! ^ㅡㅡㅡ^*
벌써 가을이 왔나 봅니다. 올 가을 유아블루님께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꾸벅!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