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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Between Adventures

 

 


Me and My Pal - First Smoke

 


Beguiling Buttercup

 

 


A Scholarly Pace

 


sprin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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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1-1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제가 왜 왔는지 아시겠지용? 추천하고 퍼갈라고 왔어요 쿄쿄~ (요거 한번 써먹고 싶었음 ㅎㅎ)

반딧불,, 2004-11-1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추천 안하고 퍼갔는데, 찔려서 꾸욱~

panda78 2004-11-16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추천 안 하셔도 돼요! 흐흐. 그래도 감사합니다아-

플레져님, 요즘따라 더욱 귀여우셔요... 좋은 일 있으셨나..? ^^

oldhand 2004-11-17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그림의 주인공이 강아지들인것 같아요. 사람은 눈에 안들어오고.. (나만 그러는 건 아니겠지요?) -_-;;

stella.K 2004-11-1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져가요.^^
 

City Reflections

 


Royal Street

 

 

 

Stucatto Rain

 

 


Martinis &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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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1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멋있다.^^

panda78 2004-11-1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_)> (^ㅂ^) 스텔라님이 한마디씩 달아주시는 댓글 때문에 올립니다. 녜. ㅎㅎ

플레져 2004-11-11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다............... (스텔라님을 따라함 ^^)

panda78 2004-11-1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플레져님, 귀여워라- 쓰담쓰담-

2004-11-12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니케어님이 주신 칸딘스키 화집.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딴딴한 양장본에 큼직한 크기.. @ㅂ@ 제 첫 화집이군요! ^^ 감사합니다- 책 뒤표지 안쪽에 적어주신 메세지도 잘 읽었답니다. ;;;

"예쁘고 "  "날씬할 것만 같"다니, 호호호호호 ^ ^;;;;;;;;  감사합니다- <(_ _)>

하니케어님이야말로 무진장 늘-씬한 미인이실 것 같아요. slender라는 단어가 딱 어울릴 듯한. ^^

 

 

 

반짝이는 은색의 표지가 인상적이었네요. ^^ 숨은아이님,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까지..  <(_ _)>

나른한 오후를 몇 페이지 읽었는데, 가슴이 답답해져서 잠시 미뤄두기로 했답니다. ;;;
공룡 둘리... 와 비슷한 느낌일 듯하네요.

숨은아이님, 이벤트에 당첨도 안 된 제게, 책을 두 권이나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ㅂ^

 

하니케어님, 숨은아이님, 그리고 사진은 못 올렸지만 귀여운 판다 필통과 함께 예쁜 수첩과 '마술 씨앗'까지 보내주신 로드무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11월 보내고 계시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행복하세요오---- <(_ _)>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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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1-1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을 테지만, 받았단 말씀이 없어 궁금했어요. ^ㅂ^ 그런데 마술씨앗이라! 뭘까? 뭘까?

stella.K 2004-11-1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뭐예요? 저의 이벤트엔 참여도 안 하시고 책 자랑만 하시면 다여요? 흥~미워욧!

hanicare 2004-11-11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걸로 이벤트가 매듭지어졌습니다.어릴 때 추운 겨울이면 즐겨먹던 코코아처럼 이번 가을 겨울 행복하고 따끈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우리 모두.
 




Bo Lundberg

ㅠ_ㅠ 정말 며칠만에 알라딘에 들어온 건지.. 하루에 8-9번씩 시도해 봐도 안되고.. 오늘부터는 제대로 잘 될까요? 아직도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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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1-0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전에 알라딘에 접속할때도 "Service Unavailable"이 떴답니다.

그리고, 판다님 참으세요...진한 커피 ^^

panda78 2004-11-0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아, 답답해요.. 벌써 며칠 째 이러는 건지.. ㅜ_ㅜ

커피는 참았는데... ;; 피자랑 콜라를 먹었어요.쿨럭.

Laika 2004-11-08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피자랑 콜라..이 시간에...전 녹차 마시고 있답니다. ^^ 알라딘이 너무 느려요...

panda78 2004-11-08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그것도 쪼그리고 먹었더니 속이... - _ - ;;; 미련퉁이 곰퉁이...

녹차 한잔 마시면 이 느끼함이 좀 가시려나요--- ;; 저도 녹차 한 잔 마실래요.

하이드 2004-11-0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판다님도 오랜만이요.

저도 커피 한잔 땡기는 밤이네요~ ^^ 입에 거품 슉슉 묻히고-



panda78 2004-11-09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품이 넘칠라고 하네요! >ㅂ< 저런 커피 마시고 싶어요....

전 마르쉐 가면 항상 대접에다 우유거품 얹어주는 알프스 커피를 마신답니다.(리필 2번은 기본. ^ㅂ^)

nugool 2004-11-0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커피.. 저 요새 에스프레소 포트 산 이후로..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마셔대는지.. 저걸 보니 또.. 윽... --;;;

panda78 2004-11-09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의 지옥같이 진한 커피가 땡겨요, ^^ 아, 마시고 싶어라-

stella.K 2004-11-09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재대로 되는가 봅니다. 판다님 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지냈어요, 그동안?^^

panda78 2004-11-09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해 죽을 뻔 했죠, 뭐. ^^;;; 흐흐. 아시잖아요. 알라딘 폐인에게서 알라딘을 뺏으면 어떻게 되는지... ;;

반딧불,, 2004-11-09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안접속을 할 적에 오류가 많이 나서 비보안하는데도, 글 올릴 엄두도 안납니다.

그냥 댓글도 제발 붙어라~~



그나저나 요새 제가 스트레스 받는 중인지라..늦은밤에 자꾸 먹습니다.

저 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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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1-04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공간들... (그런데 판다님, 책 혹시 아직 안 갔나요? 궁금해서요.)

미완성 2004-11-06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어도 찾고 또 찾을 뭔가가 있는 것 같은 걸요?
그나저나, 3일 이후로 글이 없네요. 판다님 어디계셔요오오오오~~?

2004-11-06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