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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3-19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고보니 요정이라 하기엔 너무 튼실한가...? ^^;;

panda78 2005-03-19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그런가... 근데요, 헤닝 만켈의 [하얀 암사자] 읽으셨는지요? 답이 없으시네요---- 알려주세요-

딸기 2005-03-1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panda78 2005-03-2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 >ㅂ< 이런 기억력하고는!

딸기님- 녜- ^^
 

Elizabeth Stanhope Forbes --- The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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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고 싶어라... 베네치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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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1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 여행 일주일 베네치아 코스 포함 159만원..흐미....^^;;;

panda78 2005-03-17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 ㅠ_ㅠ 어느 세월에 가나..

2005-03-17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5-03-1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나의 싸랑 이딸리아!!!ㅠㅠ

하이드 2005-03-1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도요~ ^^

2005-03-18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8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8 0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목이 너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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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3-17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The Year is at the Spring

 

 


Unconscious Rivals

 

 

 


Under the Roof of Blue Ionian Weather  

 

 

 


A Reading from Homer 

 

 

 


Welcome Footsteps

 

 

 


The Picture Gallery

 

 

 


Unwelcome Confidences

 

 


Thou Rose of all the Roses

 

 

 


In my Studio

 

 

 


In the Peristyle

 

 

 


At Aphrodite's Cradle

 

 


vain courtship

 

 


Promise of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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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3-1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그나저나 저런 홑이불 같은 옷 입고 바닷가에 서 있으면 바람불어 곤란하지 않을까요.... 왜 전 그런 게 걱정되는 걸까요....
저도 저렇게 파란 바다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샘나는 모냥입니다^^

panda78 2005-03-1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 네무코님, 저도 지중해 가 보는 게 꿈이에요! ;;
(홑이불 같은 옷도 입어보고 싶고... 쿨럭.. ;;)
기뻐해 주시니 제 마음도 기쁘고 뿌듯합니다-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