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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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켰다... ;; ｌ그림들

panda78 l 2004-12-24 01:23

https://blog.aladin.co.kr/panda78/594485

모모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모모,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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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2-24 01: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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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전요. 진짜 싼타가 있는 줄 알았다니깐요.(어렸을때)근데요 항상 양말에는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엉엉엉!!(저희 집은 가난했답니다.ㅠ.ㅠ) 그래서요. 싼타만 보면 '찡~~'합니다. ^^::

panda78 2004-12-24 01: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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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님--- ㅜ_ㅜ 잉잉..

전 국민학교 3학년 때 짐작했는데, 오빠가 하도 진지하게 믿어서 그냥 있다고 해 두지 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별 언니 동생이란 비슷한가 부다. 큭큭. ^m^)

sooninara 2004-12-24 01: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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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동생분이 너무 조숙했군요...^^

판다님..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산타가 없음을 알았는데..남동생은 클때까지 믿는척하면서 과자를 얻어먹었다죠..산타가 온다고 양말을 머리에 두고 자니..어떡해요? 과자라도 사줄수밖에..ㅋㅋㅋ

비로그인 2004-12-24 01: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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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새벽별님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날개 2004-12-24 07: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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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 되세요..*^^*

저도 산타가 아빠인거 알고서도 모른척 하는 아이였답니다.. 선물 받으려구요..ㅋㅋ

진/우맘 2004-12-24 09: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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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도 메리 크리스마스~^^

반딧불,, 2004-12-24 09: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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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판다님~~!!

행복한 날 되세요.

부리 2004-12-24 11: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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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판다님 같아요!!! 판다님 메리 크리스마스! (책은 아직 안왔어요 흑흑)

아영엄마 2004-12-24 13: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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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안되죠~ (아, 책은 도착했던가요?)

▶◀소굼 2004-12-24 15: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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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루돌프의 환한 코로 번쩍;;잊는겁니다-_-;;; 판다님 메리 크리스마스~

mira95 2004-12-25 00: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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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메리 크리스마스~~~

panda78 2004-12-27 02: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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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전...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다 지나가버리고 나니 좀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

The Night Before Christmasｌ그림들

panda78 l 2004-12-24 01:22

https://blog.aladin.co.kr/panda78/594484

American Lithograph (미국인 화가가 그린 석판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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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2-24 01: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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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쁠 리가.. ;;

전 저 말이랑 개랑 다 나와 있는 게 참 좋네요. ^^ 뭔가를 기다리는 듯.

panda78 2004-12-24 01: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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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겠다... 꽁꽁 얼었겠어요, 우리 별 언니가..

stella.K 2004-12-24 09: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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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군요.^^

ALEXANDER VOLKOV 의 겨울 풍경 다섯 점ｌ그림들

panda78 l 2004-12-22 03:02

https://blog.aladin.co.kr/panda78/59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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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군요..ｌ그림들

panda78 l 2004-12-21 21:41

https://blog.aladin.co.kr/panda78/593147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받고 싶냐고 옆지기가 그러는데...
어차피 그 주머니에서 돈 나갈 건데...

흥도 안나요. ㅡ _ ㅡ^

알라딘 여러분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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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2-21 21: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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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들이 너무 귀여워요~ 판다트리는 압권입니다..ㅎㅎ

판다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Laika 2004-12-21 21: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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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는 옆지기가 있는데, 뭐가 흥이 안납니까?

이렇게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나야하는 라이카도 있는데요....

판다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깍두기 2004-12-21 22: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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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트리, 오 너무 좋아^^

라이카님, 짝없는 외로운 크리스마스도 안 좋지만, 옆에 있는 짝이 크리스마스인데 선물은 커녕 콧방귀도 안 뀌면 더 서러워요ㅠ.ㅠ

BRINY 2004-12-21 22: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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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조례 시간에 들어가면, 애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깜빡이 전구만 켜놓은 채 어두운 교실에 앉아 있은 지 며칠 되는군요.

반딧불,, 2004-12-21 22: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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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래도 물어봐주는 것이 어딘데 말이여요.

올해는 그래도 책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와서 덜 외롭습니다.

흑...해마다 클수마스에는 정말 외로웠어요.

그리고,. 거 판다들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시는지..유니크하군요^^

mira95 2004-12-21 22: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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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판다님 전 판다 트리가 받고 싶어요. 너무 귀엽잖아요 >.<

아영엄마 2004-12-21 22: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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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판다트리는 한 번 설치(?)하면 옮기기도 어려우시겠슴다~ ^^

panda78 2004-12-21 22: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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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님, 날개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셔야 해요- 꼭이요- ^^ 판다들 귀여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 히히.

라이카님, 으흑- 그래도 작년엔 발레라도 보러 갔었는데.. 올핸 혼자 방안에서 TV나 봐야 할 것 같아요- 아, 심심해--- 라이카님,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셔야 해요! ^^

깍두기님, 흠흠.. 말하면 사 준다는 건 아닐지도.. - _ -;;; 판다 트리 좋지요? 이히-

브라이니님, 오- 조례시간에... 전 학창 시절에 한번도 해 본 적 없는 일이군요. 낭만이 부족한가... ;;

반디님! ^ㅡ^ 여기저기서 입양해 옵니다. 큭큭. 이뿌지요? ^^ 다레판다(타레판다, 타레팬더 등등으로 불리는) 캐릭터라 이미지가 꽤 많은 편이에요.

책도 읽으시고 맛난 것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야 해요오- 반디님- 약속-!

미라님, 으흐흐- 구할 수 있으면 드릴 텐데 말이지요. ^ㅁ^ 비록 이미지 뿐일지라도 마음에 들어하시니 기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꼭이요- (근데 택배 안 들어갔어요? @ㅂ@ 연말이라 늦나....? ;;)

아영엄마님, 푸?! 판다 트리의 맹점을 잘 짚어 주셨군요! ^^;;;;

선물상자 옆에 축 처져 있는 애가 바로 접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