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2-17  

아무도 축하 인사를 안했네요^^
화장품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이제 봤어요^^ 축하드려요~ 날씨가 매우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특별히 건강하세요*^^*
 
 
플라시보 2005-12-1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잉? 화장품 리뷰 당선이요? 전 리뷰는 책 리뷰만 쓰는데... (혹시 So Good에 쓴 것이?) 만두님 젤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님도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늘 잘 지내시길...^^
 


하치 2005-12-15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인사도 없이 플라시보님 서재를 훔쳐보고 있었답니다. 인사 드려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었어요. 오늘은 무심코 댓글을 달려다가 아직 인사도 안 한 사이라는 걸 알고 당황해서 지웠답니다. 드디어 오늘 인사드립니다. 플라시보님 안녕하세요. 종종 들러서 플라시보님 글 읽고, 댓글 남겨도 될까요?
 
 
플라시보 2005-12-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종종 들르셔도 되고 말구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지만 그냥 눈으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제 서재는 그냥 보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앞으로 여기서 재밌는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꾸뻑.
 


paviana 2005-11-23  

잘 지내고 계신거죠?
다시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믿어보고 갈렵니다. 별일 없이 좋은 일로 바쁘셔서 그런거라 혼자 생각합니다. 잠깐 들르시게 되면 꼭 짧은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플라시보 2005-12-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지금은 제 소식을 아시니까 안궁금하시죠? 흐흐
 


마냐 2005-11-22  

안녕. 플라시보~
왠지 그리 함 불러보고 싶었나봐. 플라시보. 안녕. 나 역시 뜸하게 드문드문 서재질 모드라....플라시보 서재가 휑한것도 몰랐네. 우리의 서재역사상 이런 장기 휴가는 드물지. 나도, 그대도. 좀 쉬다가 다시 맹렬하게 돌아올 날이 있겠지. 잘 살고 있는거라......믿어. 건강 조심하구. 따뜻한 겨울 보내. (플라시보님....왠 반말 찍찍~ 괜한 주책이거니 하시길...)
 
 
플라시보 2005-12-1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냐님. 저는 돌아왔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이제 님만 돌아오시면 되어요. 흐흐. 님 말씀처럼 서재 역사상 최장기간의 휴가 내지는 잠적이 아니었나 싶어요.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요. 연말 잘 보내세요.^^ (반말해도 괜찮아요. 흐흐. 정겹고 좋은데요? ^^)
 


그림자 2005-11-18  

요즘 근황이???
플라시보님! 건강하신지요??? 요즘 넘 서재활동을 안하셔서 궁금 또 궁금...해서 첨으로 방명록에 인사드리네요...^^ 빨리 와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__)
 
 
플라시보 2005-12-1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자님. 저 돌아왔어요. 근항은 알고 계시죠? 흐흐.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