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weetmagic 2005-11-16  

모하세요~
요즘은 왜 글도 안 쓰시나요 ? 바쁘,신가요 ? 모쪼록 건강하시길 ~!!
 
 
플라시보 2005-12-1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 안바쁘고 살짝 아팠어요. 헤헷^^
 


보레아스 2005-11-08  

별일 없으신거져?
계속 님의 서재에서 글만 훔쳐보구 가다가 요즘에 뜸하신거 같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별일 없으신거져? 요즘 페이퍼에서 일이 생기신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플라시보 2005-12-15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레아스님. 음.. 제 페이퍼에서 그런걸 읽어내셨다니 예리하십니다.^^ 뭔가 쓰고는 싶었지만 자세하게 쓸 수는 없어서 늘 곁다리만 걸치는 소리를 애매하게 해댔었지요. 지금은 속이 다 시원합니다.^^ (님 응원 덕분인것 같습니다.)
 


nugool 2005-09-21  

잘 지내나요?
궁금해서 와 봤어요. 일단 안부 부터 남기고 그간 못 본 글들 읽어 볼께요. 전 여전히... 일상 그대로... ^^
 
 
플라시보 2005-09-22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굴님. 정말 간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흐흐. 요즘 너굴님이 없으니 알라딘이 심심해진것 같습니다. 얼른 돌아오시길^^
 


summer 2005-09-20  

이사를 또 하고야 말았어
플라시보...어떻게 연락하나 하는 고민 중에 방명록에 남기기로 했어요. 첫대면부터 술로 한 바탕 또 지난 번 우리집에서 밤새 술 마시고 그 다음날 열심히 봇물터진 듯 떠들다 남친이랑 대구탕집 갔던 이. 결국 해외로 이사 했어요. 댓글을 자주 쓰지 않아 여기에 이렇게 공식적으로 남기기는 것도 약간은 남사스러워서 메일 주면 상세하게 소식 전할께요. 서울 - 대구 간에도 잘 볼 수 없었는 데 이렇게 더 떨어져 있으니 섭섭합니다. 메일 기다리고 있을께요.
 
 
플라시보 2005-09-20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결국 해외로 가셨군요. 으음... 정말이지 서운합니다. 그 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것을... 곧 메일 보낼께요.

플라시보 2005-09-20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ikim@apac.com으로 보냈어요. 예전에 일할때 쓰시던 메일인데 아직 그 메일을 쓰시나 모르겠네요. 혹시 바뀌었으면 말씀해주세요^^
 


울보 2005-09-16  

플라시보님,,
플라시보님,, 추석입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세요, 행복한 추석이 되세요,
 
 
플라시보 2005-09-16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님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시길... 그리고 일하느라 고생하실것을 생각하니 맘이 좀 그러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 생각하면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