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늘빵 2007-09-05  

갑자기 플라시보 님이 생각나서 왔어요.
잘 지내시나요?
마지막 페이퍼 남긴지 꽤 오래 시간이 지났는데 어찌 지내시는지...

 

 

 
 
 


조선인 2007-07-25  

싸이로 옮기신 건 가요?
님의 소식이, 환희의 미소가 궁금하네요.

 
 
 


비로그인 2007-07-03  

아직 싸이는 많이, 많이 낯설어서 구경만 하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이 곳, 새롭게 단장하신 이 공간의 글들도 아직 소중히 여겨주실거죠? 혹시 기웃, 하고 들어와 봤더니 니플하임으로 단장하셨군요. 북유럽으 어두운 검은빛이라 여겨도 좋을런지요?
 
 
 


홍수맘 2007-05-24  

똑! 똑! 똑! 홍수맘이예요.
인사드려요. 아마 님의 결혼하기 전부터 님의 서재를 열심히 들락거렸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환희도 낳고, 환희와 함께 커 오는 모습을 보면서도 감히 인사를 못드렸어요. 저도 이제 서재를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넘어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야 조심스럽게 인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참, 님 덕분에 "성석제"라는 작가를 알게 됬답니다. 감사해요.ㅎㅎㅎ 앗, 한가지 제가 왜 서재질을 시작했는지는 와 보심 알아요. 에구구, 또 주절이가 됬네요. 늘 행복하세요. ^ ^.
 
 
 


NMCP 2007-02-28  

예전에 쪽지 보냈었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그때 답장 잘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블로그 개설했는데 시간 날 때 들러보세요. thezine.tistory.com (알라딘 블로그에서 타사이트 광고하는 것 같네요 ^^;) 근데 요즘 바쁘신가봐요. 최근 글이 없네요. 종종 들르는데 다음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