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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에 대한 짧은 평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9-06-18
1. 나비 (온다리쿠) - 딱 내 입맛이다. 너무 재밌다. 온다리쿠의 글은 여성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서 좋고 뭣보다 이름이 요상하면서도 귀여운 일본 여류 작가들의 되도않은 책들과는 차원이 달라서 좋다.  2. 탱고 (구혜선) - 그냥 금잔디일때는 귀엽고 좋았는데... 그녀의 글 쓰기는 뭐랄까 너무 멋지려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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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소장하고 말리라! (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05-09-30
언젠가 DVD가 생기면 꼭 사고 싶은 DVD타이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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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좋은 책들 (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05-06-04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겠지만 선물을 할 일이 있으면 책 선물을 하곤 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닌데요. 가끔은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좀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가 독서에 별 취미가 없다면요. 그래서 비교적 가볍고도 재밌고 또 빨리 읽히며, 외관도 근사해서 선물로 손색이 없는 책들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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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시선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05-05-04
작게건 크게건 인간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하긴 모르는데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겠는가.) 여기 있는 책들은 그런 의미에서 나를 조금 더 자라게 하고 또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눈을 뜨게 해 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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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재미와 배움을 주는 책들 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5-04
일전에 저 제목으로 책들을 골라봤는데 시간이 지났길래 다시 추가한다. 꼭 소설이 아니라도 책이 재밌다는 것을 알려주고 나름대로 지식도 얻게 된 고마운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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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이 아깝지 않은 재미난 소설책들 (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05-01-11
오직 재미에 목숨을 건 삶을 산지 어언 30년째 이지만. 아직까지는 '재미 따위에 목숨을 걸다니 난 정말 한심한 인간' 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여전히 나는 그게 뭐가 되었건 간에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더군다나 소설책이라면 간장은 짜고 물엿은 달듯 그렇게 당연하게 재미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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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싶지만 비싸서 망설인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08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와 빤한 월급은 저 같은 소시민에게 책 마저도 마음껏 사 보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나 1만원이 넘는 책일 경우. 보관함에 담아 두기만 할 뿐, 이 책 한권이면 다른 싼책을 두 권 정도 볼 수 있는데 라는 생각에서 구입을 망설이게 합니다. 그래서 여태 보관함에 담아두고 비싸서 사지 못했던 책들을 소원 이벤트 리스트로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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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읽고싶으나 알라딘서 절판된 만화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24
원래 만화책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빨리들 절판이 되더라구요. 만화를 보관함에 담아두고나서 얼마 지나 주문을 하려고 보면 품절이나 절판이라는 빨간 글씨를 달고 있습니다. 제가 운이 없는걸까요? 아님 만화란 있을때 골랐으면 바로바로 사야하는 걸까요? 너무 읽고싶어 몸살이 날 지경인데 알라딘서 품절이라 매번 침만 흘리는 만화책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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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왜 샀나 겁나게 후회한 책들 ( 공감23 댓글1 먼댓글0) 2004-11-21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고른 책들입니다만. 이 속에는 베스트셀러도 꽤 있는지라 걱정이 좀 되는군요. 아무튼 100%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구입 후 무지하게 후회했던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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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착하고 안 아름다운 영화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11-21
이상하게 책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사어구가 가득한 책들 보다는 조금 암울한 책이 마음에 드는 것 처럼. 내게 있어 영화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착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쾅 하고 내리치는 무언가가 있는 우리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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