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ky 2005-01-19  

정식 인사드릴께요.
안녕하세요. perky입니다. 그동안 제목에 끌려서 들어오다보면 플라시보님의 서재더군요. 답글들을 몇번 남겼던거 같은데, 정식으로 인사 드리지 않았던 거 같아서요. 그럼 종종 들릴께요.
 
 
플라시보 2005-01-19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perky님. 네 님을 여러번 봤었는데 저도 정식으로는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뵙게되길 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쓴 형편없는 글들로 인해 혹시라도 상처를 받거나 언짢은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바래도 된다면 늘 이곳에서 재미있으시면 좋겠어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먼저 인사 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주 2005-01-13  

제대로 인사드립니다
즐찾투표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평소에도 신중하였지만 더욱 신중하게 즐찾을 해야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신중한가? 한 번 더 물어보니 신중하네요.^^; <표절>에 대한 리뷰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별 다섯에 금가루까지 뿌린 그 책을 언젠가 꼭 봐야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플라시보님을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여기며 님께 늘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플라시보 2005-01-13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찬미님. 안녕하세요. 흐흐. 표절. 책 괜찮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전 되게 재밌었거든요. 저도 새해에 님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서재에 얼마나 더 오실지 모르겠지만 오시는 동안에는 재밌는 시간 되셨으면 해요^^ 늘 행복하세요.
 


마추픽추 2005-01-12  

안녕하시지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인사 드립니다. 제가 어설픈 홈페이지 하나 있어봐서 아는데 방문하신분이 그냥 둘러만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사하면 참으로 반갑더라구요 ^^ 글 재밌게 잘 보구있었거든요 인사도 안하고 님의 글에 답글 달기도 뭣하고.. 답글 쓰고싶으면 마음껏 달려고 이렇게 인사 드리는거랍니다. ^^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젤 일반적인 말로....^^)
 
 
플라시보 2005-01-13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추픽추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그냥 보시던 분들이 어느날 흔적을 남겨 주시면 무척 반가워요. 저는 모르고 있었지만 쭉 저를 지켜보셨구나 하고 말이죠.^^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님의 흔적을 뵙게 되겠네요. 흐흐.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역시 일반적인 말로..^^)
 


panda78 2005-01-11  

플라시보님- ^^;; 리스트 보구..
리스트에도 댓글 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알라딘은 전혀 그렇게 해 줄 생각이 없나 봐요.. 근데 LAST는 이시다 이라 거구.. 퍼레이드는 요시다 슈이치 건데, 같은 사람 책이라고 하셔서요, 슬쩍 글 남기고 갑니다. ^^;;;
 
 
플라시보 2005-01-12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78님 제가 착각했네요. 흐흐. 방금 고쳐두었습니다. 지적 감사드려요^^
 


줄리 2005-01-01  

처음 인사 드려요.
그동안 글 많이 읽었어요. 인사도 한번 안하고 몰래 와서 보고만 갔네요. 죄송하구요. 이제 이렇게 인사 했으니 더 자주 와서 글들 많이 보고 흔적도 남길게요. 그럼 새해에는 모든 원하시는 일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한해가 되기 바래요.
 
 
플라시보 2005-01-0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sx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오셨었군요. 가끔 님처럼 말없이 읽고 가시다가 어느날 말을 걸어 주시면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사실 남에게 뜬금없이 말을 건낸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고맙고 또 나는 몰랐지만 나를 아시던 분을 이제서야 나도 알게 된 것이 반갑습니다. 님도 새해에 원하시는 일에 가까이 가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