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4-24  

똑똑..
플라시보님께 안녕하세요? 뒤늦게,아주 뒤늦게 흑백TV 인사드립니다.꾸벅~ 워낙 인기서재인지라,선뜻 발걸음하기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매너리스트님을 통해 플라시보님 얘기를 아주 조금,듣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대구에 계신다고 하셔서 더 반가운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아주 좋으신 누부야(?)라고 어찌나 자랑을 많이 하시든지,매너님을 무척 부러워 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러서 기별 남길게요.그래도 괜찮겠지요?.. 화사한 봄 맞이하시길요! 흑백TV 드림
 
 
플라시보 2005-04-2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mannerist님과 친하신가봐요^^ 누부야라는 말 참 오랫만에 듣네요. 흐흐. 앞으로 여기서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꾸뻑.
 


이리스 2005-04-18  

꾸벅.. 인사 올립니다
눈도장만 찍고 부리나케 도망가다가.. 그만.. 뒷통수가 심히 당겨가주구.. 그만.. ㅎㅎㅎ 인사 올립니다아~~ *^^*
 
 
플라시보 2005-04-1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 반갑습니다. 제 착각인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서재는 유달리 눈도장만 찍고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님도 편하실때 흔적 남기세요. 뒷통수 당기지 않을께요^^ 아무튼 숨은 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늘 좋은 시간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꾸뻑^^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플라시보 2005-04-17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말씀은 고마운데요. 제가 대구에 있기 때문에 23일날 서울을 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어쩌지요? 흐음. 꼭 가고싶긴 하지만... 그리고 좀 더 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저는 아직까지 여러사람을 한꺼번에 만나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처음 보는 사람을 3인 이상을 보면 어느 한 사람에게도 집중을 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합니다. 너그럽게 용서를 하시고 그날 제 밥값 굳은걸로 다른 분들 맛난거 사주시길 (제가 좀 많이 먹어서 많이 굳을껍니다. 흐흐^^) 초대하신 마음 정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고마워요. 님^^
 


a 2005-03-04  

앞으로
1시간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도록 해요. 매 초마다 새로고침을 누르며 스토킹중이거든요. 덜덜덜
 
 
플라시보 2005-03-04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전 스토킹을 당한적이 없어서 너무 설레는군요. 님. 1시간에 하나라...아무리 한가한 저 이지만 좀 생각해 볼 문제네요. 하하^^
 


a 2005-02-27  

지름신 강림에 즈음하여
한차원 발전된 모습의 뽐뿌질 서재를 지향하신다면 http://www.funshop.co.kr/ 이곳을 들러주십시오. 이쁜것들이 가득! 눈치채지 못한 사이, 당신의 손은 이미 결제버튼에! 이상, 뻔샵 홍보알바였습니다.
 
 
플라시보 2005-02-2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펀샵이라...잘 모르는데 오늘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름신의 강림이라 기대가 되는군요.^^

a 2005-03-04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덜덜덜... 귀하는 이미 낚이셨습니다.

플라시보 2005-03-04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특히 요번에 건진 해마 모빌은 정말이지...손재주 좋은 제 동생을 줘 패서라도 만들라 협박하고 싶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