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그때는 오스틴의 소설들을 강의에서 읽기 전이었다. 지금은 지젝의 얘기를 좀더 잘 따라가볼 수 있겠다...
14년 전에 쓴 글이다. 어디에 실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군...
8년 전에 쓴 페이퍼다...
9년 전에 쓴 리뷰다...
11년 전에 쓴 리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