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실재에 대한 열정과 쿠바 혁명

10년 전 지젝 읽기 연재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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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바슐라르-예고로프-로트만

16년 전에 모스크바에서 쓰고, 13년 전에 옮겨놓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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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조지프 브로드스키의 에세이가 출간됐다(러시아 이름으론 '이오시프 브로드스키'). "러시아의 시인 조지프 브로드스키가 베네치아에 관해 쓴 에세이"라고 소개되는 <베네치아의 겨울빛>(뮤질트리). 앞서 나왔던 시집이나 에세이집들이 모두 절판된 터라 이제 이 한권만 검색된다. 

















지난해 봄 이탈리아 문학기행 때 1박 2일 머물렀던 게 나로선 인연의 전부이지만, 그래도 경험을 되살리게 해줄 만한 에세이들일 것 같아서 미리 기대가 된다. 

















베네치아와 관련해서는 스가 아쓰코의 산문집 <베네치아의 종소리>를 비롯해서 나와 있는 책들이 좀 있다. 뮈세와 릴케의 여행기도 눈에 띄는군. 토마스 만의 <베네치에서의 죽음>은 제쳐놓더라도. 


출판사 뮤진트리는 시리 허스트베트의 책들로 기억되는데, 이런 에세이들은 잘 찾아서 출간한다. 내친 김에 브로드스키의 에세이들이 더 소개되면 좋겠다(시는 번역상의 어려움이 있기에 요구하긴 어렵고). 
















대표 에세이집이 <슬픔과 이성에 관하여>와 <하나 반짜리 방에서> 등으로 보인다(과거에 'Less than One'이 '하나 반짜리 방에서'로 번역됐었다). 
















러시아 시인이지만 미국 망명 시인이기도 한데, 같은 망명작가로 세르게이 도블라토프와 깊은 교분이 있었다. 몇년 전에 영화 <도블라토프>에서도 브로드스키의 시낭송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래가 영화에서의 브로드스키(왼쪽)와 도블라토프(오른쪽). 보르드스키 평전도 나와있는지 찾아봐야겠다...



찾아보니 레프 로세프가 쓴 평전이 영어로 번역돼 있다(러시아어판은 옛날에 구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영어판은 눈에 띈 김에 바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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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함과 장바구니를 보니 오늘도 댓개의 페이퍼 거리가 있다. 대개는 그냥 넘어가는 날이 많은데(그럼 거품처럼 사라진다) 오늘은 몇 개 적도록 한다. 다 못 적으면 내일 적기로 하고(내일의 페이퍼 거리에 밀릴 수도 있다). 일단 과학분야의 책으로 밥 버먼의 <거의 모든 것의 종말>(예문아카이브). '과학으로 보는 지구 대재앙'이 부제다.


 














한 출판사에서 연이어 책이 나오고 있는데, 로버트 란자와의 공저 <바이오센트리즘>이 시작이었고, <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에 이어서 <거의 모든 것의 종말>이 세번째 책이다. 그리고 이 모든 책이 다 흥미롭다(완독하진 않았지만). 간단한 소개는 이렇다. 


"천문학 전문 작가 밥 버먼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규모의 움직임들과 아주 미세한 움직임들에 대해 방대하면서도 포괄적인 연구를 해왔고, 그 결과들을 이 책에서 펼쳐 보인다."


천문학자가 한둘이 아니고 우주에 관한 책도 부지기수라고 해야겠지만, 앞서 나온 책들 때문에 왠지 신뢰감이 든다.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학칼럼니스트에다가 뛰어난 '과학커뮤니케이터'(요즘 자주 보게 되는, 즉 자주 쓰이는 직함이다)라고 한다. 적당히 에누리해서 들을 일지지만, 괜히 유명하진 않을 테지. 겸사겸사 <바이오센트리즘>과 <ZOOM>도 찾아서 마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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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재공지다. 코로나 방역단계 격상으로 일부 강의 일정이 조정되었는데, 판교현대백화점 문화센터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수요일 오후 3시30분-5시10분)는 개강이 10월 7일로 연기되었다(12월 16일 종강이며 10/21, 10/28은 휴강이다). 그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경되어 다시 공지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의 세계문학 읽기: 사르트르와 카뮈


1강 10월 07일_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2강 10월 14일_ 사르트르, <벽>



3강 11월 04일_ 사르트르, <구토>



4강 11월 11일_ 사르트르, <닫힌 방>



5강 11월 18일_ 카뮈, <시지프 신화>



6강 11월 25일_ 카뮈, <칼리굴라>



7강 12월 02일_ 카뮈, <페스트>



8강 12월 09일_ 카뮈, <정의의 사람들>



9강 12월 16일_ 카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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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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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6: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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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6: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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