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왜 번역이 중요한가

7년 전에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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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지젝과의 가상 인터뷰

8년 전의 가상 인터뷰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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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들이 한꺼번에 많이 나온 건 신학기여서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나는 출판평론가가 아니다. 일개 서평가일 뿐). 한두 권이 아니어서 '단체로' 모아놓기로 했다. 서양고대사부터 유럽사까지다. 

















정기문 교수의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책과함께)는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준다. "30여 년간 서양고대사와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아온 정기문 교수가 서양의 고대를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개론서다." 개론서인 만큼 너무 무겁지도 빡빡하지도 않다. 이 분야에서는 대학교재용 책으로 <서양고대사강의>(한울)가 나와있는데, 공동저작이라는 게 특징이자 약점이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게 공동저작의 특징). 저자의 책이 이 '공백'을 채워줄 듯싶다. 부제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부터 서로마제국 멸망까지'다. 
















어린이용 세계사로 유명한 수잔 바우어의 세계사 중세편이 나왔다. 두 권의 두툼한 분량이다. 중세라는 주제와 두툼한 분량만으로도 어린이용은 넘어선다. 성인 교양서로 읽을 만하다. 일반적인 중세사 개관으로는 브라이언 타이어니 등의 <서양중세사>(집문당)이 교과서격의 책이다. 




























최근에 나온 유럽사로 놀라게 한 책은 <노먼 데이비스의 유럽사>다. '런던 대학교 슬라브 및 동유럽 연구 대학의 폴란드사 교수'라지만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저자. 네 권으로 분권돼 있는데, 원서를 보니 그럴 만하다. 무려 1392쪽. 아무튼 유럽 통사로서는 당분간 간판 노릇을 할 듯싶다. 




 












유럽사 입문으로는 데이비드 메이슨의 <처음 읽는 유럽사>(사월의책), 그리고 특색 있는 유럽사로는 한동일 교수의 <법으로 읽는 유럽사>, 백승종 교수의 <도시로 보는 유럽사>(사우) 등도 참고할 수 있는 책들이다. 


 














그런 가운데 '서프라이즈'에 해당하는 책은 작가 D.H. 로렌스의 <유럽사 이야기>(페이퍼로드)다.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에 옥스퍼드대학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집필하여 가명으로 발표한 책이라고. 로렌스에 대해서 여러 번 강의에서 다루었지만, 나도 존재를 몰랐던 책이다(원저를 찾아봐야겠다). 아무려나 로렌스의 역사책이라는 이유만으로 흥미를 갖게 되는 책이다. 


작가가 역사서를 쓰는 건 드문 일은 아니어서 찰스 디킨스도 <영국사 산책>을 펴낸 바 있다. 앙드레 모루아의 <영국사> 외 다수의 영국사를 갖고 있는 터라 비교해서 읽어본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지만 아직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영국사는 국내 저자의 책도 여럿 나와있기에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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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3-26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3-28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4-01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로쟈 >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11년 전의 추천도서 목록으로 참고할 수 있다. 그 신입생들이 지금은 30대가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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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 오늘의 교양, 미래의 지혜'를 표방한 교양 라이브러리, 이를테면 교양총서로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매일 만난다는 의미에서의 '굿모닝 굿나잇'인 모양이다. 1차분으로 다섯 권이 나왔는데, 문고본으로 봐도 무방한 크기의 판형이다. 150쪽 안팎이라, 사실 출퇴근 시간에 하루에 한권씩 읽을 수 있는 정도다(만원 지하철이 아니라면). 몇권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다섯 권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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