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포천중앙도서관 주관으로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서 '낭만 문학관' 강의를 비대면(줌강의)으로 진행한다('낭만 in 도서관' 강좌의 일환이다). 유럽 각국의 낭만주의 문학에 대한 강의를 요청 받고서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문학에서 한 작품씩 골랐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낭만 문학관: 유럽 낭만주의문학

1강 9월 10일_ 노발리스(독일), <푸른 꽃>



2강 9월 17일_ 뮈세(프랑스), <세기아의 고백>



3강 9월 24일_ 레르몬토프(러시아), <우리시대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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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백신(1차)을 맞고 조용히 지낸 하루였다(지침에는 용태를 관찰하라는 날이다). 팔을 움직일 때만 약간의 뻐근함이 느껴지는 정도이고 현재까지는 특이증상이 없다. 저녁에 동네서점에 들렀다가 다시 눈에 띄길래 마크 라이너스의 <6도의 멸종>을 손에 들었다.

안그래도 며칠전 서평강의에서 호프 자런의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를 읽었는데, 강의준비하면서 떠올렸던 책 가운데 하나다(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책은 적게 잡아도 십수권이다). 앞서 초판은 <6도의 악몽>이라고 나왔었다. 원저와 번역본 모두 2008년간.

매대에 새로 깔린 이유는 새로 찍어서인데 2014년에 찍은 신판이 지난달에 14쇄를 찍었다. 나름 스테디셀러인 셈. 아마도 입소문을 탔던가, 누군가의 강추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기후변화 문제를 실감나게 다룬 책으로 꼽을 만하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기온의 1도 상승과 관련된 지구온난화의 모든 영향을, 2장에서는 2도 상승과 관련된 것들을, 3장에서는 3도 상승과 관련된 것들을 다루는 식이다. 그런 식으로 라이너스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6도 상승 단계까지 정리했다. 또한 전문적이면서 무미건조할 수 있는 이 시나리오를 저널리스트의 능력을 발휘해 소설 혹은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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